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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저자 : 홍자성
 출판사 : 레몬북스
 출판년도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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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저자 : 홍자성 / 출판사 : 레몬북스
교보문고  BCMall     

 

홍자성 지음
레몬북스 / 2022년 8월 / 320쪽 / 15,000원


▣ 저자 홍자성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로 살았으나 『채근담』 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 『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 편저자 김선옥

철학 박사, 동양 미학 전공, 충남 당진 출생. 성균관대학교에서 동양 철학과 예술 및 미학을 전공하였다. 다년간 문화재 전문 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서 동양 철학과 예술, 그리고 미학, 동양 문화에 관하여 연구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Short Summary

채근(菜根)이란 나물 뿌리 등 산야에서 채취하는 변변치 않은 음식을 말한다. 송나라 때 학자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사람이 나물 뿌리를 씹으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채근담(菜根譚)』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졌지만, 이 책에서는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들은 일부 삭제하고 굳이 원문에 충실하기보다는 쉽게 읽히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의역하였다. 그 내용 하나하나는 비록 단편일망정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가짐을 살펴보도록 했다.

또한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술, 자연을 벗하며 살아가는 풍류는 물론 권세나 명리를 멀리하고, 부귀와 영화도 덧없음을 대구법으로 비유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채근담』은 함축적인 짧은 말로 고결한 취향이나 처세훈, 저속함을 벗어난 인생관을 표현한 책으로 서양에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있다면 동양엔 『채근담』이 있다고 할 정도로 널리 사랑받는 지혜서이다. 유교에 근간을 두고 있지만 노장자의 도교와 석가의 불교, 그리고 공맹자의 유교를 접목시켜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살펴보도록 하였다. 오묘한 진리나 신선의 경지, 도(道)의 가르침이 아닌 그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를 일깨워 주어 쉽게 그 뜻을 전달하려 했다.

동양권에서는 일반 서민들이나 장사꾼, 정치가들이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표로 삼았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며 또 시련에 부딪혔을 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꾸밈없이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인생의 고락을 아는 사람이 다듬어 낸 글이라고 할 수 있다.

▣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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