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서명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도서요약일 |
2009-03-17 |
출제위원 |
200701030216 |
퀴즈출제일 |
2009-05-25 |
|
문제 |
이력서 스펙은 계속 높아지는데 청년들이 취업을 못해 좌절하는 이유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공부만 열심히 한 상아탑 인재를 원치 않기 때문이며,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뇌과학에 바탕을 둔 공부방법이 아닌 것은?
|
지문 |
①
미국 켈리포니아의 소크의학연구소는 2000년, 72세 교수의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신경세포가 계속 생성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②
알파파는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창조적으로 생각하며, 기억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을 주며, 베타파는 적정한 긴장 상태로 일처리를 잘하게 한다.
|
③
세로토닌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간은 20~30분, 우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거나 창조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움직여 주는 시간도 30분이다.
|
④
판단 과정에 동원된 기억을 작업 기억이라 부르는데 이 작업을 지시한 건 의식적인 측두엽이고, 판단에 필요한 모든 정보, 지식, 기억 등은 잠재의식의 창고인 전두엽에서 나온 것이다.
|
힌트 |
|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이시형
/
중앙books |
|
이력서 스펙은 계속 높아지는데 청년들이 취업을 못해
좌절하는 이유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공부만 열심히 한
상아탑 인재를 원치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뇌과학에 바탕을 둔 공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