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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MIT리더십센터 말하기 특강	도서요약일	2014-07-30
출제위원	200207120012	퀴즈출제일	2014-08-01

문제	연설자는 스피치 할 때 자기 말과 생각을 청중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지만, 그 과정에서 ( )이 끊임없이 오고 간다. 의사소통에 뛰어난 사람은 청중이 느끼는 그 ( )을 제대로 파악해서 표현과 보디랭귀지 그리고 목소리에 변화를 주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 )을 다시 청중에게 전달할 줄 안다. 이런 능력은 단기간에 키우기 어렵지만, 그런 능력을 쌓았을 때 누릴 수 있는 큰 혜택을 감안하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 ** ( )에 들러갈 단어는 무엇입니까?
지문	① 이성
	② 합리성
	③ 동질성
	④ 감정
힌트	연설이나 대화는 토론이나 발표회가 아니다. 나의 생각을 상대가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듣는 이들 중에는 나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그들과 내가 하나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머리를 울리기전에 가슴을 먼저 울리면 된다. 가슴은 모두 하나될 수 있다.

비카스 고팔 징그란 / 예문

천재 공학도였으나 말에는 둔재였던 저자가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그가 제시하는 ‘감정 소통법’은 1:1 대화에서 대규모 강연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