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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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 2007.07.05 | 조회수 : 2562 | 추천수 : 0 | 답변수 : 1

오늘 낮에 차에 갔다가 화상을 입을뻔 했다. 차문을 여는 순간 차안에 가득한 뜨거운 열기가 온 몸에 파고 들어와 순간적으로 너무 놀랐고 무서웠다. 차 지붕위를 만져보니 손으로 만질수도 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여름철 자동차 지붕위에다 계란 후라이를 해 먹을 수도 있다는데.. 순간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수 많은 차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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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라이터 기능을..

행복충전소 | 2007.07.04 | 조회수 : 2910 | 추천수 : 0 | 답변수 : 1

전세계적으로 금연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는것이 사실이나 애연가를 위해서 휴대폰에 밧데리를 이용해 라이터 기능을 추가로 설치하면 편리할것 같다. 이제 휴대폰은 거의 전국민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간혹 담배를 피우려다 라이터가 없어서 불편하였던 일을 애연가 여러분들은 경험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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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감지 기저귀

행복충전소 | 2007.06.28 | 조회수 : 290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유아의 경우 감기등으로 열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이를 장기간 방치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수도 있고 설사 열이 발생한다 해도 유아의 몸을 만져보지 않는이상 쉽게 발견되기도 어렵고 새벽등에 열이 나면 발견하기도 쉽지 않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저귀등의 벨트부분에 일정체온 이상이 되면 신호음이 발생하는 센서를 부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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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들을 위한..

좋은 생각 | 2007.06.28 | 조회수 : 4748 | 추천수 : 2 | 답변수 : 3

안녕하세요.. 임산부입니다.. 배가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고 있음을 느끼네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지원들과 같이 뭘 먹을까 고민을 하지만 임산부가 쉽사리 선택할수 있는 메뉴는 그렇게 폭넓지 않은거 같습니다.. 조금만 짠걸 먹어도 몸이 붓는거 같고 또 임신성 당뇨등도 걱정되구요.. 아기에게 좋다는 음식에 대한 얘기는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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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수 기능에 플러스 하나

종민아빠 | 2007.06.25 | 조회수 : 2719 | 추천수 : 5 | 답변수 : 2

안녕하세요.. 항상 북코스모스의 유익한 자료들을 평상시에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만 글을 쓰는것은 처음이네요.. 사무실에서 흔히 이용하는 냉,온 정수기에 관해 한말씀 드릴려구요.. 냉 온 정수기를 이용하다보면 냉수와 온수라고는 하지만 아주 차갑거나 아주 뜨거운물이어서 정작 상온의 물을 이용하고 싶을때는 불편한 느낌을 가질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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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끼어드는 차도 때론 귀엽죠!!

익살이 | 2007.06.22 | 조회수 : 2522 | 추천수 : 0 | 답변수 : 2

저는 이제 막 운전을 시작한 초보 운전자인데요. 운전을 하다 보면 상대운전자에게 미안함이나 고마움의 표현을 하고 싶을때가 꾀 있더라구요. 물론 방향등의 깜빡임들을 이용하여 고마움의 표시를 하지만. 조금 밋밋한 거 같기도 하고. 얼마나 잘 볼까 싶어 잘 안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빽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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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없이 전기를 보낼수 있다면

행복충전소 | 2007.06.22 | 조회수 : 2862 | 추천수 : 1 | 답변수 : 4

전선없이 전기를 보낼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전기를 보내기 위해서 도로변에 전주를 세워야 함으로 도시미관 저해및 송전탑등의 건설로 인하여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각가정에서도 컴퓨터 텔레비젼등을 연결하기위한 전선이 매우 거추장스러울 뿐 아니라 누전과 화재의 위험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전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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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어주는 소프트웨어. 어때요

초록 | 2007.06.21 | 조회수 : 2543 | 추천수 : 0 | 답변수 : 1

기계화된 사회로 인하여 우리들은 언제부턴가 "군중속에 고독"이란 피치못할 아이러니에 빠져 살고 있읍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수 많은 정보가 메일을 통해 속속들이 도착하고 산더니처럼 쌓여가고만 있지요. "사채쓰라" 는 황당한 광고까지요. 만일, 도착한 메일들에 대해 미리 설명을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어 나온다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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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의 성적표를 매일 알려주세요

초록 | 2007.06.21 | 조회수 : 2880 | 추천수 : 0 | 답변수 : 1

직장이라는 곳이 어디든 참 침묵이 흐르는 곳입니다. 상하계급이 무척 중시되는 곳이지요. 만약에 자동감지시스템이 이들의 일상을 매일 모니터링 해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개개인별로 오늘 몇 번 행복했는지 또 얼마나 크게 환하게 웃었는지의 성적표를 매일 게시판에 공개하는 것이지요. 본인 스스로 오늘 난 몇 번 행복했는지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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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세요~

합격자 | 2007.06.20 | 조회수 : 2583 | 추천수 : 8 | 답변수 : 3

민원 업무를 하는 곳에 가면 대부분 담당자 혼자서만 PC를 보며 자판 두드리고 업무처리를 하고 있고, 상대방 민원인들은 신분증을 전해주고선 멀뚱멀뚱, 머쓱한(어색한) 얼굴로 기다리는 풍경이다. 단순한 인적사항 조회, 즉시 답변하고 응대해주는 창구도 마찬가지.... 그런데, 어제 아이스크림집(***라빈스)에 갔다가 깜짝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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