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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로표지판 정비로 관공서 신뢰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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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발샘 |
조회수 |
3004 |
추천수 |
30 |
작성일 |
200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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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낯선곳으로 여행이나
출장등으로 떠나게된다
낯선곳에 도착하면
도로표지판을 보고 찾아가게된다
물론 일부 부유층은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지만~~~~~~~~
아직도 도로표지판이 정비되지않아
황당한 경우를 겪게된다
도로표지가 잘못되어
도저히 찾아 갈수도 없는 경우도 있다
도로표지판 정비를 할 경우에는
형식적이 아니라
운전자의 입장이 되어 정비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로표지판 잘못으로
몇번의 황당한 경우를 겪게되면
관공서 신뢰도에 치명적 결과를 가져오게 되죠
참고로 울산의 경우
홍명고등학교를 지나 좌회전 한후
다리를 건너고 나면 시내로 가게 되는데
우회전 방향에 미포조선으로 표기 되어 있다
우측으로 가면 용연인데
어떻게 미포조선으로 갈수 있단 말인가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 화가 치민다
관공서 입장에서 보면 아주 작은 일이지만
타지에서 와서 황당한 일을 겪은사람은
울산을 얼마나 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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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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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귀신 |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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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이나 이정표는 타지인의 관점에서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것입니다.
타지에서 길을 잘못들면 한참 헤매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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