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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 보행자 임의설정으로 교통정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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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발샘 |
조회수 |
3167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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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는 일반적으로
신호체계로 자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끔 교통량이 적은 교외 길은
차량이 없는데도 교통신호를 지키기 위해
차량들이 줄지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사람이 없는 그냥 가 버리까~
대다수 운전자들은 경험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개선 하고자
교통량은 적은 신호등에는 보행자가
임의로 교통신호를 설정하여 운용한다면
교통소통에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제도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물론 이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최소한 10명이상 모였을때 교통신호 보턴을
눌러 지나가게 한다든지 한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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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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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샘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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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장난감 아니죠
열명이라고 했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
일예를 들었다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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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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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hea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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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신데 엉뚱한 아이들 장난감으로 착각하지는 안을런지 ㅎㅎㅎㅎ
그리고 열명이 모여야한다면 너무 무리아닐까요? 좀 후하게 혼자서도 필요시엔
작동시킬수있어야 하지않을까? 십네요 여하튼 좋은생각이십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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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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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귀신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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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부구간에서는 교통량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되기도 하고 보턴식도 있지요.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에너지 절약측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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