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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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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무스탕 |
조회수 |
3473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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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가 주행거리에 따라서 차등부과 되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외형상 내용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들어가 보면 보험료를 올리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한번쯤 무사고자에게 혜택을 줄수있는 방법을 한번이라도 생각한 보험회사가 있는지?????
자기들 배불리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매년 올라가기만 하는 보험을 들지 않을수도없고....
전국의 병원에서 교통사고 환자를 조사해보면 속칭 나이롱(?)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확인은 해보지 못했지만 요!!!!!!!!!!!
옛부터 호랑이 보다 무서운게 세금이라는데(보험료가 세금은 아니지만)
많이거두어서 많이 쓰지말고 적게 거두어서 적게 쓸수는 없는것인지
아예 이참에 사이비 환자(저녁에 퇴근하고 아침에 입원등)를 신고하면 보험료 지금액의 30-50%
를 보상금으로 주면 어떨까 ??? 물론 사이비 환자에게는 잘못지급된보험료를 과태료 포함하여
회수하게 법으로 만들고 또 이를 방조한 보험회사는 영원히 퇴출시켜버리고...
아마도 환자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물론 선의의 피해자는 생기지 말아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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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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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샘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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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만 부과 하려는 보험회사들
요즘 삼성생명, 교보생명회사 상장하면
막대한 이익금이 남는다고 북새통이지요
이익이 어디에서 나왔는가요
국민에게는 죽는 소리로
보험료 올린 결과가 아닌가요
제데로만 관리하면
보험금 올리지 않아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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