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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최대속도가 왜 200km/hr 이상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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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진파 |
조회수 |
6522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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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산되어 나오는 자동차의 최대속도는 보통 200km/hr 이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고속도로 최대 제한속도가 시속 110km/hr이다. 그렇다면, 굳이 200km/hr 이상의 속도가 나도록 자동차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혹시, 정말 위급한 일이 있어 제한속도를 어겨서라도 빨리 운전해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도....아마 시속 130~150km/hr 이상으로 속도를 낼 필요성은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이상의 속도(이 속도도 위험하지만...)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에게도 큰 위험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동차가 생산되어 나올 때부터 최대 시속을 한 150km/hr로 제한해서 만들면 어떨까 싶다. 이로 인해 무리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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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수익금은 국가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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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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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수익금은 주요 국가수입원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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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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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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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낼수 있다는건 힘이 있다는 거겠지요...
평탄한 도로에서 보통의 차들은 속도가 나지않아 천천히 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만...
조그마한 경차에 5명이 안자서 한계령이나 미시령 혹은 급경사 지역을 오를 경우는 차의 성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 100%의 힘 중 60%의 힘을 사용하는게 90%힘을 사용하는 것 보다 피로도가 좀 덜하지 않을까요...그래야 차도 오래 사용하죠...20년 타기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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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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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샘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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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정부나 자동차 회사에서는 과속을 조장하는 정책을 편다고 볼수 있지요
제한하여 생산한다면
과속 단속기도 필요없겠지요
일거양득 효과를 ~~~
속도를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옵션으로 생산하여 공급하고
일반 생산은 최고속도를 제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법치주의에서 법을 위반을 조장하는 정책을 편다면~~~
모두가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지요
수출차량은 수요자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만들어 수출하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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