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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등 해외여행시 영어 몰라도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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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해바라기 미용실 |
조회수 |
3153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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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쓰는 휴대 모니터가 발명되었다. 이 모니터&ු컴퓨터 내장&를 매개체로 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를 즉시 호환 가능한 프로그램만 개발된다면...
우리의 앞선 it를 이용하여 한국어 기준의 언어 호환 가능한 컴퓨터 번역 프로그램 개발, 즉 한국어를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로 번역하는 프로그램 내장 모니터의 한 모서리에 번역기&ු통역기& 버튼을 만들어 작동하게 만든다. 프로그램이 상용화 되면 외국 여행할 경우, 외국인과 가벼운 대화 등을 할 경우 모니터에 한글로 문의 사항을 적어 영어 번역기&ු통역기&를 누르면 영어로 번역되고 상대방이 읽고서 곧장 모니터에 답장을 한다. 즉 모니터를 매개로 하여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영어 공부에 드는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심적으로도 해방되어, 활발한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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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실용성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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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순이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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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이 잇으면 정말 비영어권 국가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상품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기존에 많은 번역기를 사용해 봣지만 참.. 간단한 문장아니고서는 뭔말인지..정말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말이에요.
하루빨리 정말 완벽한&ු?& 통역기가 나왔으면 소원이 없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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