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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칼퇴근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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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왓츠롱 |
조회수 |
2477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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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직장인들이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칼퇴근을 못한다.
칼퇴근을 못하면 그만큼 충분한 휴식을 못취하거나
더욱더 생산적인 자기계발의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게 된다.
월화수목금금금... 요즘 다시 나오고 있다.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휴식과 자기계발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칼퇴근이 필요하고..
6시 이후에 작업한 것은
다음날 보면 싹 지워지도록 하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마치 성경에 출애굽하던 이스라엘이 만나를 내일 치를 먼저 확보하면 그 내일치가 상해버려 못 먹게 되는 것처럼...
그럼 결국 모든 사람들이 딱 6시까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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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입장이라 다들 딱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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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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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아직도 많은가 봅니다....
눈치보지 말구 소식대로 하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눈치 보다가 세월지나 가족눈치 보는일이 생기거든요..
그때는 진자 어디에도 못끼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지 않을까요...
소신대로 기준대로 이겨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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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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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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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퇴근은 8시 9시 입니다. 조금 한가한 시기에 일주일정도 8시 전에 퇴근하면 불벼락이 떨어져 그다음주는 10시가 넘어야 퇴근을 합니다.
휴가라....
작년에 저희 직원은 휴가를 가는걸 못 봤습니다.
휴가는 고사하고 주말에는 쉬게 해주었습니다.
쉬고 싶습니다. 개인 역량을 높이라지만 시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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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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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종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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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 이후 직장인들은 대부분 칼퇴근은 고사하고 1년에 25일정도 사용할 수 있는 연가 조차도 안분하여 사용하지 못하고 근무하다가 년 말에 총무부로부터 연가촉진명령서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가보상금 지급제도가 폐지되어 연가를 사용하지 않고 남겨둘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산적한 업무처리에 휴가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각 기관에서는 인력 감축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조조정, 명예퇴직 등 권유받고있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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