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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용실에 가면 사진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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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파 |
조회수 |
2617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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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긴머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어떤 헤어스타일이 나에게 어울릴지 몰라 고민하고 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떠올랐습니다. 미용실에 사진기가 있다면 직접 바로 얼굴을
찍어서 컴퓨터에 스캔을 받아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에 적용 시켜보면 어떨까요?
미용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대체로 주말은 평균 10분 이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시간에 잡지를 보거나 수다를 떨거나 하면서 기다리죠.
그시간에 최신유행 헤어스타일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레게머리? 단발머리, 컷트머리, 파마머리, 이준기 머리... 등등.ㅎ
지루한 기다림이 이제는 즐거운 기다림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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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가면 사진기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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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 |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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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애기가 나와서 제가 생각했던 의견 답니다
저는 미용실 갈때마다 지난번에는 머리스타일을 어떻게 했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미용사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네요&ු손님이 많으니까&෕
그래서 개인별 머리스타일을 그때그때 사진을 찍어 컴퓨터에 저장해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전전에는 내 머리 스타일이 어떠했고,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해볼까
본인의 머리 헤어 스타일에 따른 모습도 보게되고요 재미있지 않을까요
한파님 의견처럼 그렇게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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