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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도 외치고 싶다!!
작성자	rainbow	조회수	2436	추천수	1	작성일	2008.02.21

친절..고객만족..고객이 왕이 되어버린 세상..
우리도 누군가의 고객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가 맞아야 하는 고객도 많죠..
하지만 친절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왕도 예의범절 지켜야 왕 대접 받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반말에, 욕설에, 담배까지 피우시고, 술냄새까지 풍기시는...
아..거기다가 윗사람 이름 들먹이며, 불친절 컴플레인 넣겠다는...양심없는 분들..
스트레스 쌓아두지 말고...그럴때 맘껏 하소연할 수 있는 스트레스 팡팡 방음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음처리된 공간에서 차마 하고싶었지만 말대꾸란 소리밖에 들을 수 없는 속내도 이야기하고..
노래방기기라도 있다면 노래도 실컷 불러보고,,펀치 기계 한대 놓아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는
꿈같은 소망 하나~~




	소리질러~ 라고 하니까 노래 부르고 싶어요~ ^^
	새롬이 \| 2008.02.21

	좋아요~ 좋아요~ 사무실 한켠에 오락실에 있는 방음이 되는 일인 노래방 기계를 가져다 놓는것도 좋을듯해요~ ^^ 스트레스 쌓일때 노래를 부르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도 풀겸 노래를 부르고, 좋아하는 곡은 연습도 하고.. 회식자리에 가면 자신있게 한곡조 뽑을 수 있겠죠!! 회식때 항상 술한잔씩 하고 노래방 가니까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부르고 싶을때 일인 노래방에 들어가 맘껏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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