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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무원의 말은 소귀에 경읽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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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00705090106 |
조회수 |
2788 |
추천수 |
1 |
작성일 |
200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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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환경단체는 개발을 하고 난후에 환경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반면에 4급 환경서기관은 개발이전에 환경의 악영향을 감소시키는 대안을 제시하여 환경친화적 개발을 하고자 주장하는데 소귀에 경읽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말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안된다' 에서 가래로 막던 경험을 살려서 호미로 막은 것이 환경친화적 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환경영향평가 초안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월드컵의 공을 차듯이 수렴된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여 중매기법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ww.kmahn.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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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전 환경평가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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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낭소리 |
200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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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라는 것이 하루이틀에 만들어 지는것은 아닙니다.
환경을 회손하는 개발은 신중히 이뤄져야 할것 입니다.
만약 환겨을 회손하여 복구불능의 상태까지 간다면 개발로 얻는 이익보다는
환경 파괴로 잃어버리는 손실이 더 클 것입니다.
개발전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피해를 최소하면 앞으로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과 개발로 얻은 이익까지 1석 2조 일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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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이라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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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이라도 해야겠군요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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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서기관 책임 있는 분 이군요
자기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는 참 일군 이군요
힘이 부족 하다면
국민 모두 서명을 해서라도
힘을 실어 주어야죠
소신있는 공무원 뒤에
든든한 빽의 국민이 건재함을 보여 주어야죠
도대체 환경단체는 무엇하는 단체인가요
단순히 월급만 축내는 단체인가요
우리 금수강산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책임과 소임을 다해야 하지 않습니까
환경지킴에는 너와내가 따로 없어요
자손만대 자자손손에게 우리 금수강산을 물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후 약방문 식의 환경지킴이 되었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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