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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
작성자 |
201302100004 |
조회수 |
203 |
추천수 |
0 |
작성일 |
2016.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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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는 평생 동안 자신을 ‘글줄을 믿지 않는 사람’이자 ‘경험의 사도’라고 칭하며 이렇게 적고 있다. ‘내가 보기에 경험에서 탄생하지 않은 과학은 쓸모없고 실수투성이다. 경험이야말로 모든 확신 의 어머니이다. 창의성이나 수단, 목적이 있는 직접 경험은 오감 중 하나를 거친 것이다.’ 레오나르도 는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방식의 옹호자였다. 그는 “다른 사람의 방식을 모방해서는 안 된다. 왜 냐하면 남의 방식을 모방한 사람은 자연의 아들이 아니라 손자라 불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 했다. 그는 또 “자연이 만들어내는 것의 풍요로움을 염두에 둘 때, 자연에 곧바로 다가가는 것이 중 요하다”라고 했다. 이렇듯 모방을 거부하고 권위에 도전하고 스스로 생각하려는 레오나르도의 의지는 나이에 상관없이 여느 때나 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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