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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인사이드 아웃
작성자	201502170006	조회수	219	추천수	0	작성일	2015.02.17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남의 집 잔디가 더 푸르다.”는 동서양의 속담처럼 내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인다면 자기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왜 그럴까? 비교하면 자기에 대한 만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비교하며 사는 자는 평생 불평불만뿐이고 어느 것 하나 다른 사람보다 좋은 것이 없다.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자기만족이다. 젊은 시절에 자기에게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 어려운 것도 아니다. 제아무리 내세울 것이 없다 한들 청춘보다 더 값진 것은 없다. 젊음 그 자체만으로 뽐내고 다닐 만하다는 배짱이 있을 때 진정으로 남과 비교하는 마음을 멀리할 수 있다. 젊으니까 해낼 수 있다. 그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