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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은유로 본 기억의 역사	도서요약일	2015-09-24
출제위원	201201310037	퀴즈출제일	2015-10-01

문제	연금술사들이 품은 가장 대담한 꿈은 금 제조 기술의 발견이 아니라, 인조인간, 즉 ＂이것＂를 창조하는 것이었다. ＂이것＂의 주제는 수세기에 걸쳐 사람들을 사로잡아왔다. 유대인들의 ‘골렘(golem)’ 전설에서부터 프랑켄슈타인 소설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는 인공지능이 연금술사들의 열망을 실현할 과학이라 자부하고 있다.
지문	① 에이콘
	② 카메라오브스쿠라
	③ 호문쿨루스
	④ 홀로그램
힌트	“『이것』 없는 심리학은 불가능하고 『이것』가 있는 심리학은 순환하거나 무한 퇴행할 처지이므로, 심리학이란 결국 불가능한 학문” 데닛이 말했다.

다우어 드라이스마 / 에코리브르

이 책은 ‘은유’라는 독창적인 관점을 통해 기억심리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한다. 이 책에서 은유는 기억의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로서 재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