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직의 가장 큰 병폐는 보이지 않는 벽입니다. 부서와 개개인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기 위해 우리는 네트워크를 키우고, 공감대를 넓혀야 합니다. 서로 다른 화학적 성질이 만나 시너지를 내듯이 새로운 만남과 대화는 언제든지 아이디어의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내 밍글링 프로그램 은 고용 형태나 직급과 상관없이...

익숙함에 안주하는 대신 낯설고 새로운 관점으로 스스로의 업을 바라보고 싶다면 우리 자신을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소한 경험과 아이디어도 우리만의 해석이 더해지면 그 가치 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지식과 경험이 다른 관점을 만듭니다. 내면의 서랍에 차곡차곡 쌓아둔 경험들이야말로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면 내가 먼저 장소와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어디서 싸울지, 어떻게 싸울지를 정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이긴 셈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경쟁자와 싸우 는 대신 시장 전체의 룰과 시스템을 바꾸는 길을 선택해왔습니다. 경쟁자들이 우리의 상품을 흉내 내 긴 해도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아침 5시’라는 설정은 그저 편의상 정한 규칙일 뿐이지만 이것은 마법처럼 강렬하고 놀라운 일이 일 어나는 순간을 상징한다. 첫째, 아침 5시는 차분하고 조용하며 평화로운 아침 시간이다. 아침 5시의 세상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새의 지저귐과 함께 천천히 흘러간다. 그 순간은 하루 중 유일하게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시...

내 조언은 단순하다. ‘알람 버튼을 누르지 말고 벌떡 일어나라!’ 더 이상 알람 버튼을 누르지 말자. 더 이상 결심한 시간보다 늦잠을 자지 말자. 더 이상 아침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위대한 목표를 이 룰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