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나누는 친구, 인생의 동반자 관계 를 많이 만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성향 중 하나가 이렇게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들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충고하는 사람과 싸우려 들지 말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라.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 는 것도 교만이다.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이다.

열심히 사업하고 노력하며 살았지만 장사가 안 되고 기업이 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땐 소명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 일을 통해서 내 삶의 의미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면 된다. 과정을 통해 배우 다 보면 스스로 맥을 찾게 된다. 그게 바로 성공한 인생이다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 강영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련이 올 때 희망을 잃어버린다. 현재 잃은 것 하나에 집착하느라 가지고 있는 99개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했다. 시련과 역경을 자랑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