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가장 사랑하는지 알고 싶으면 멀리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내 옆에 있었으면' 하고 가슴과 머리가 원하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괜찮아요, 아빠.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잖아요. 또 도전하면 되는 거예요. 팀 호이트는 항상 그래 왔잖아요!＂

위급한 상황일수록 허둥거리지 말고 신중을 기하며, 냉정을 유지해야 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차분함을 잃지 마라. 그래야 감정을 내리누르고 이성을 회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독창성을 중시한다’는 말의 이면에는 매일 ‘창의적으로 궁리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하나하나의 ‘창의적인 궁리’가 작고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1년, 2년, 아니 10년 혹은 교세라처럼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이면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된다.

기업의 가장 큰 재산은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버릇’ 즉 그러한 기업문화다. 문제해결은 자기계발이 되고 곧 고객창출로 이어진다. 이것이 다름 아닌 ‘창조경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