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는 프로의 모습을 갖추되, 사적인 시 간에는 자아의 모습 그대로 자연스럽게 생활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사실 스트레스는 그것의 본질을 정확 히 파악하고 절묘하게 다루기만 한다면, 업무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 심을 쏟도록 독려하며, 삶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강력한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두뇌와 지식은 직업 선택을 위해 필요하지만 직업 선택 이후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은 인성과 인간관계 능력이다.

휴식이라고 믿으며 게임을 하고 SNS를 즐기는 것을 잠시 멈춰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휴식은 육체의 휴식을 넘어선 뇌의 피로를 풀어주는 일이다. 생활 속에서 가끔씩 딴 생각을 하고 멍 때리면서 우리의 뇌에 잠깐의 휴식을 선물할 때다.

잠재력을 실현하는 사람들은 특출한 재능의 소유자로 보인다. 하지만 소명의 추구가 엘리트층에만 국한된 호사가 아니라면 어떡할 것인가? 당신은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당신의 삶에 귀를 기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