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구름에 갇혀 있든 말든 태양은 구름의 덮임과 상관없이 여전히 태양이듯이 중생 역시 그 본성은 부처의 그것과 다름이 없으므로, 중생이 그대로 부처라고 한다.

우리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 삶은 내가 챙겨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라. 사람들이 스스로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물어라. 그러면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약속 시간 15분 전, 나는 어디에 있는가?” 이걸 스스로에게 꼭 물어보라. 속이 뜨끔하다면 당신은 앞날이 밝은 사람이다. 약속 시간을 바로잡자. 15분 전을 기억하자. 습관을 만들자. 당신의 인생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