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설계한 건축물에 다시 가보았을 때는 무엇을 느끼나요? [설계하고 시공할 때는 공사판이었죠. 그게 다 끝나고 그 건물 안에서 일상이 시작되었을 때는 느낌이 아주 달라요. 어느 날 찾아갔는데 그 건물이 일상을 살고 있을 때 정말 마음이 짠해요. 이제 내 손을 떠났구나. 그래, 잘 살아라. 이런 뭉클 한 느낌이 들죠. 건물...

인생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우리의 원천적 원형인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의 마음을 가 지게 되면 안다. 퍼즐을 맞출 때 밝은 색, 어두운 색들이 섞인 이상한 모양들의 수백 가지 이상의 퍼 즐들을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러나 그 퍼즐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준 원래의 그림 형태를 보면서...

인생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우리의 원천적 원형인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의 마음을 가 지게 되면 안다. 퍼즐을 맞출 때 밝은 색, 어두운 색들이 섞인 이상한 모양들의 수백 가지 이상의 퍼 즐들을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러나 그 퍼즐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이 준 원래의 그림 형태를 보면서...

우리의 참 얼굴은 하나님의 얼굴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우리의 얼굴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강 과 의 그리고 거룩함과 진리와 선, 미와 지혜를 드러낸다. 그리스도를 닮은 의의 얼굴에 사랑과 긍휼 의 눈물이 반짝거릴 때 그 얼굴에서는 천국의 향기가 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12절에서 “우리가 이제는 거울과 거울을 보는...

시간을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끝내는 소중한 시간을 모두 낭비하고 만다. 당신의 기운을 빼앗는 일에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의 내면에서 바깥으로 향하는 힘을 만든다. 또한 우주의 에너지를 강화 해 창의성과 풍요와 성숙함과 사랑이 가득한 영적인 축전지를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예’라고 말할 때 그것은 바다에 조약돌을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