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느끼는지를 잘 이해하기 위해 남의 입장에 서보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것은 넘어진 다음이다. 벌떡 일어나서 손을 털고, 다시 가던 길을 꿋꿋하게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랐다. 서가 가득히 꽂힌 책들에서 세상살이의 용기와 희망을 얻으면 좋겠다. ＂ 도서관은 아이를 키워주는 햇빛이다.＂

일락아, 오늘 내가 한 말 꼭 기억해둬라.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한다. 난 나중에 네가 나한태 뭘 해줄 거란 기대 안한다. 그냥 내가 죽을때, 그저 널 키운걸 생각해서 가슴이 좀 북받치고, 눈물 몇 방울 흘려주면 난 그걸로 만족한다.

작은 일을 매일매일 실행하는 것을 하루에 많은 일을 하는것 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후회하게 되는 것만은 무조건 피하기 위해 부정적인 결과의 발생 확률이 극히 낮을 때조차도 좋은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만다. 부정적인 결과에만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균형 있게 검토해야 한다. 실패 가 두렵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