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고 의미 없다는 것은 말입니다, 존재의 본질이에요.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 있어요. 심지어 아무도 그걸 보려 하지 않는 곳에도, 그러니까 공포 속에도, 참혹한 전투 속에도, 최악의 불행속에도 말이에요. 그렇게 극적인 상황에서 그걸 인정하려면, 그리고 그걸 무의미라는 이름 그대로 부르려면 대체료 용기가 필요하죠. 하지만 단...

낯선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다. 이럴 때의 긴장은 나뿐만이 아니다. 그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렇게 피차일반이라는 여유를 가진다면 마음이 좀 편안해질 것이다. 긴장이란 좋은 자극제일 뿐 결코 장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행복한 사람은 순간의 감정 기복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대부분의 경우 기쁨은 행복을 동반한다. 그러니 행복해지고 싶다면 매일 자기 자신에게 ‘나는 기쁘다’라는 주문을 걸어보자. 세상의 일은 예측할 수 없는 것투성이지만 매일 행복하고 기쁘게 살기로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가...

우리가 어떤 사건과 맞닥뜨렸을 때 부정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해석을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해 석으로 바꾸는 것이다. 먼저 이혼 후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부정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관점으로 자 신의 노트에 기록을 해 본다. 그런 다음 다른 페이지에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관점으로 바꾸어서 기록 해 본다. 양쪽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용서가 중요한 것은 그것이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