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한 가지가 있다. ‘모성’은 본능이다. 하지만 ‘육아’는 본능이 아니다. 육아는 학습이며 부모와 아이의 스타일에 따라 육아 방식이 제각각 다르다.

상상하라! 꿈이 직업이 될 수 있다!

“하늘은 매일같이 이 아름다운 것들을 내게 주었지만 정작 나는 그 축복을 못 받고 있었다. 선물을 받으려면 두 손을 펼쳐야 하는데 내 손은 늘 뭔가를 꽉 쥐고 있었으니.”

가진 것 아무것도 없는 나를 절망에서 건져주고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준 것은 사람이 아니라 안내견 장미와 엄지다.

위인이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범인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일만을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