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사고방식과 관점이 다른 사람이 있을 때 굳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사귀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 사람을 회피하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상대방을 내 마음에 맞게 고치려고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카르마에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나의 관점에서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

~~ 물질이 사람을 편하게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무일푼일 때 편안하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물질에 지배당하는 삶이 얼마나 피곤한지 극적으로 보여주는 예화입니다. 장주는 물질의 노예가 되어 세속적인 가치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를 일컬어 '본말이 전도된 사람' 이라 규정하면서 ＂인간을 타락시키고 삶을 해치는 것은 물욕 때문이며, ...

희망은 통찰을 통해 다듬어야 한다. 희망을 원래의 거친 상태로 둘 수 없으며 고유의 형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 희망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도구가 바로 통찰력이다. 희망이 언제나 새롭고 참신한 모습으 로 나타나지 않으면 희망은 기계적으로 되풀이되다가 서서히 가치를 잃어갈 것이다. 이처럼 정교하게 다듬어진 희망은 그 자체는 물론....

직원들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그 들과 공감을 이루고 내부동기를 자극해 스스로 앞장서도록 만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자립이란 자기중심적으로부터 탈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