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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
 저자 : 이무하
 출판사 : 비전코리아
 출판년도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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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과하는 공문서 작성법
저자 : 이무하 / 출판사 : 비전코리아
교보문고  BCMall     

 

이무하 지음
비전코리아 / 2023년 5월 / 276쪽 / 19,000원


▣ 저자 이무하

2007년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시작으로 올해 16년 차 6급 공무원이다. 2013년부터 공문서 작성법에 관심을 가지고 틈틈이 정리하였고, 공문서 작성법 핵심 요약본을 2020년 8월 국립국어원에 감수를 요청하여 감수본을 네이버 블로그에 대국민 공개하였다. 2019년 내부 강사를 시작으로, 2년 만에 전국의 주요 대학교와 공무원 연수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법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출강 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 대학행정교육원, 연세대학교 등 전국 대학교,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연수원, 지방자치단체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처음 공무원이 되어 본청에 전입했을 때 의아했던 것은 공문서 작성법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공문서 규정과 지침이 있을 텐데 누군가 ‘이건 이렇게 작성해야 한다’라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공문서 작성법은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을 기본으로 하고, 행정안전부의 <행정업무운영편람>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행정업무운영실무> 그리고 국립국어원의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등의 책자에서 관련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립국어원의 <쉬운 공공언어 쓰기 길잡이>에서는 “공문을 기안할 때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잘못된 표기나 문맥에 맞지 않는 어휘가 있는 공문은 신뢰하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공문으로 자료 요청을 받은 후 붙임 파일인 엑셀 자료를 하루 종일 열심히 작성해서 시스템으로 결재를 올렸습니다. 문제는 세상의 어떤 팀장님도 시스템에 첨부된 파일부터 열어보는 경우는 없다는 것입니다. 제목부터 시작해서 본문의 내용을 검토하다 혹시라도 문서에서 가장 기본적인 오타나 띄어쓰기, 문맥에 맞지 않은 표현을 발견한다면 첨부된 파일을 읽기도 전에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이 직원이 붙임 파일은 제대로 작성했을까?”

행정안전부의 <행정업무운영 편람>에서는 우리가 올바른 공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정확한 의사소통입니다. 한번은 어떤 분이 본청에서 학교로 공문을 발송했는데, 10분이 지나자 학교에서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문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전화는 점점 많아졌습니다. 결국 그 분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다시 공문을 보내야 했습니다. 누구나 알기 쉽게 공문을 작성했다면 애초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둘째, 문서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부서에서 문서관리 대장을 검색하다 우연히 어떤 분의 공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제목부터 붙임까지 잘못된 표현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좀 과장하자면 마치 문서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셋째, 기관의 대외적 권위와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관에서 보낸 공문은 그 기관을 대표하게 됩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책자들 속에서 알고 싶은 내용을 바로 찾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공문서와 관련된 자료가 발간될 때마다 검토하여 24쪽 분량으로 요약하였습니다. 자료에 없는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국립국어원, 법제처에 질의하였습니다. 2020년에 그 요약본을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받아 그해 8월 <공문서 작성의 정석>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에 공개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공문서를 작성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적인 사항만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기관에서 강의하면서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사항과 답변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실제로 현직에서 경력이 오래된 분들도 공문서 규정을 정확히 모른 채 관행대로 작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퇴직할 때까지 계속 써야 하는 공문,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이 여러분의 기본이자 실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공문서 작성법은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제시한 내용 그대로 따라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공문서를 올바르고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차례

추천사 / 머리말

1부 개념편

1. 공공언어와 공문서 / 2. 공문서 작성의 원칙
3. 공문서 작성 시 적용하는 규정의 우선 순위 / 4. 공문서의 서식
5. 기본선과 한계선 / 6. 항목 기호와 특수 기호 / 7. 공문서의 작성 방법 개선 · 시행
8. 〈[개정] 한눈에 알아보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활용법

2부 기초편

1. 항목 표시의 원칙 / 2. 첫째 항목 기호 ‘1.’의 위치 / 3. 둘째 항목 기호 ‘가.’의 위치
4. 항목이 두 줄 이상일 때 정렬 방법 / 5. 항목 기호와 항목 내용 사이 띄어쓰기
6. 항목이 하나만 있는 경우 항목 기호 표시 / 7. 항목과 항목 사이 띄어쓰기
8. 날짜 표기법 / 9. 연도를 생략할 때 / 10. 관련 근거에 ‘호’를 붙여야 하나요?
11. ‘위 호 관련’은 올바른 표기입니까? / 12.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14. ‘다음과 같이’, ‘아래와 같이’
15. ‘산출 내역’, ‘예산 교부 내역’에서 ‘내역’은 어떻게 바꿔 써야 하나요?
16. 표에서 ‘이하 빈칸’은 언제 써야 하나요? / 17. 금액 표기의 원칙 / 18. 시간 표기법
19. ‘붙임’과 ‘1부’를 정확하게 표기하는 방법 / 20. 표나 문장으로 끝났을 때 ‘끝’ 표시
21. ‘수신자’와 ‘쪽 번호’ 표시 / 22. 물결표(~)와 붙임표(-)
23. ‘2023. 3. 1.자’ 띄어쓰기가 맞나요? / 24. ‘우리 기관’과 ‘우리나라, 우리말, 우리글’
25. ‘귀 기관’과 ‘귀사, 귀교, 귀댁’ / 26. ‘신청 건’과 ‘사업명’
27. ‘서울과 부산 간’과 ‘이틀간’ / 28. ‘계약 시’와 ‘기본계획상’의 띄어쓰기
29. ‘~중’의 띄어쓰기 / 30. 단위명사와 의존명사 / 31. 관형사와 접두사의 띄어쓰기
32. 보조용언 띄어쓰기 / 33. 구분하여 작성하기 / 34. 사용에 주의해야 할 표현
35. 차별적 표현 삼가기 / 36.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 사용하기
37. 외래어, 외국어 표현 삼가기 / 38. 그 밖에 다듬어 써야 할 표현들

3부 심화편

1. 공문 제목 앞에 ‘긴급’, ‘제출’, ‘알림’ 등의 핵심 용어를 표시해야 하나요?
2. ‘계획’과 ‘계획(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3.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인사말을 꼭 적어야 하나요?
4. ‘관련’과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 먼저 써야 하는 것은?
5. 관련 근거가 두 줄 이상인 경우 정렬 방법은?
6. 항목이 하나만 있는 경우 특수 기호‘-’를 쓰는 것이 올바른 표기인가요?
7. 공문 제목은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 8. ‘1. 관련’과 ‘2. 위 호와 관련하여’는 중복된 표기인가요?
9. ‘실시하다’를 ‘하다’로 순화해서 써야 하나요? / 10. ‘홈페이지에 탑재하다’가 올바른 표기인가요?
11. ‘~호 관련입니다’는 올바른 표기 방법인가요?
12. ‘하오니/하니’, ‘위하여/위해’, ‘하여야/해야’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13. ‘개선방안’, ‘기대효과’, ‘행정사항’의 띄어쓰기는?
14. ‘제출 기한’ 뒤에 ‘까지’를 적으면 중복된 표기인가요?
15. ‘해당사항 없음을 제출합니다’는 올바른 표기 방법인가요?
16. 표 오른쪽 위에 단위를 표기하는 방법은? / 17. 표의 양쪽 테두리 선은 없어야 하나요?
18. 본문에서 표의 정확한 위치는? / 19. 표를 그리다가 중간에 끝났을 경우 ‘끝’ 표시는?
20. 표의 중간에서 기재 사항이 끝나는 경우 표기하는 ‘이하 빈칸’을 ‘아래 빈칸’으로 순화해서 작성해야 하나요?
21. 공문 제목에서 ‘2022년’을 ‘2022.’으로 마침표를 사용할 수 있나요?
22. ‘2022년도’, ‘2022년’, ‘2022’ 차이가 뭐죠? / 23. ‘붙임 참조’가 맞나요,‘붙임 참고’가 맞나요?
24. 붙임으로 한글 문서 10개를 압축(ZIP) 파일 1개로 첨부했을 때 ‘1부’인가요, ‘10부’인가요?
25. ‘별도 송부’의 올바른 표기 방법은?
26. 붙임의 이름을 작성할 때 파일명 그대로 다 적어야 하나요?
27. 붙임 파일명이 길어져서 두 줄 이상인 경우 정렬 방법은?
28. 의견 조회 공문에서 본문이 참고표(※) 문장으로 끝났을 경우 ‘끝’ 표시는?
29. 참고표(※) 문장으로 시작할 때 참고표의 정렬 위치는?
30. 개인정보 관련 ‘유의 사항’이나 발송 기관 관련 ‘안내 문구’의 위치는?
31. 내부결재 문서에서 ‘예산 과목’ 또는 ‘지출 과목’을 표기할 때 쓰는 문장부호는?
32. 산출 내용을 작성할 때 사용하는 부호(·, ※, +, x)의 띄어쓰기는?
33. 경력 사항이나 명칭 변경과 관련된 ‘구’, ‘전’, ‘현’ 등은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요?
34. 한계선에서 문장의 어절이 한 글자씩 어색하게 다음 줄로 나눠지는 경우는?
35. 법령문에서 ‘조, 항, 호, 목’ 번호의 띄어쓰기는?
36. 이름을 나열할 때 이름이 한 글자인 경우 띄어쓰기는?
37. 접속사 앞뒤에 쉼표를 찍는 것과 안 찍는 것
38. 소제목 정렬은 양쪽 배분해야 하나요? / 39.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활용 방법

부록 1 공문 바로잡기 첨삭 사례 20 / 부록 2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문서 대표 서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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