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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
| 지은이 :
엔드레 룬드 에릭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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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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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맨 처음 오줌 눈 사나이, 담푸스에서 펴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해 쓴 이야기로, 달 착륙 4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어린이 동화입니다. 달 탐사에 참여한 세 명의 우주비행사 닐과 버즈 그리고 마이클 사이의 재미난 이야기와 달 탐사 과정, 아폴로 11호 이야기, 달 착륙 과정에서 벌어지는 위기일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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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
| 지은이 :
김미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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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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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청개구리에서 펴냈습니다. <아동문예문학상>등을 수상한 김미라 동시인의 첫시집으로 우주에 관한 호기심과 가족의 의미, 사물의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등에 관해 노래한 시 60편을 담았습니다. 문학적으로 포장하려 한다거나 아이들의 눈높이를 어림잡아 억지로 낮추어 보지 않는 저자의 자연스러운 동심이 느껴지는 작품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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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
| 지은이 :
이해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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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터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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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터치아트에서 펴냈습니다. 1년간 제주 올레를 걸으며 얻은 추억들을 책으로 엮어낸 사진작가 이해선이 전하는 길 위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올레의 매력을 그려냅니다. 올레 코스 안내와 주변 숙박 및 음식점 정보까지 꼼꼼하게 실어 올렛길 걷기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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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5 |
| 지은이 :
호시노 유키노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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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애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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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5, 애니북스에서 펴냈습니다. SF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2001야화>에 실리지 못한 번외편 <밤의 망망대해에서>와 그 동안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못했던 5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짧은 소품 형식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셀프타이틀작 등 놓칠 수 없는 걸작들도 포진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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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봉우리 3 |
| 지은이 :
다니구치 지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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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애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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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봉우리 3, 애니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왜 산에 오르는가에 대한 철학적 해답을 제시한 조지 맬러리. 그의 에베레스트 초등정에 대한 비밀을 추적한 금세기 최고의 산악 드라마입니다. 2005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최우수작화상 수상작으로. 산악인 엄홍길의 말처럼 ‘시리도록 생생한 산경의 묘사가 입에서 입김이 서려나오는 듯’ 한 박력 넘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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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