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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
| 지은이 :
J.L.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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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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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대형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지켜온 좀비소설로, 이라크 전쟁에도 참전한 현역 미 해군 장교인 저자가 창작한 괴바이러스와 핵탄두로 종말에 이른 지구 대재앙의 상황...150일간의 생존기이자 하루하루 다가오는 인류멸망의 생생한 기록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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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망가 섬의 세 사람 |
| 지은이 :
나가시마 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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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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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망가섬의 세 사람, 비채에서 펴냈습니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나가시마 유와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휴가입니다. 바누아투 공화국에 실존하는 에로망가 섬. 그 곳에 잡지 편집자, 애니메이션광, 그리고 게임회사 직원이 모여서 수상한 프로젝트를 벌이는데... 남국의 햇살 아래서 펼쳐지는 즐겁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만나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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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연구 안과밖 제27호 |
| 지은이 :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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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영미문학연구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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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연구 안과밖 제27호, 영미문학연구회에서 펴냈습니다. 이번 호의 큰 화두는 문학과 대학의 제도화 또는 상업화입니다. 특집의 첫 필자인 김종갑은 서양의 오랜 논쟁 중 하나인 문학과 철학 또는 문학과 이론의 긴장이 시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를 짚어봅니다. 문학과 현실 사이의 긴밀한 끈을 유지하려고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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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
| 지은이 :
전상봉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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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도서출판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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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도서출판 산하에서 펴냈습니다. 몽양 여운형 선생의 일대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었습니다. 일제의 탄압이 갈수록 심해질 무렵에도 여운형 선생은 일본의 패망을 미리 내다보고 건국동맹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새로운 나라를 준비했습니다. 나뉘면 넘어지고, 합하면 반드시 일어선다. 몽양 여운형 선생의 뭉클한 일생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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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
| 지은이 :
김진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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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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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고수부지 풀밭에서 잠시 낮잠이 든 민수, 눈을 뜨자 황금빛 털을 가진 개 두 마리가 민수를 보고 있습니다. 두 눈은 위쪽으로 모여서 하늘만 쳐다보는 것 같고 길게 나온 주둥이 위쪽엔 긴 황금색 뿔이 달려있습니다. ‘너, 너희들 도대체 뭐야?’프랑스 앵코륍티블 상 수상작 <고양이 학교> 작가 김진경의 신작 저학년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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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