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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1,2권 |
| 지은이 :
모리 에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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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까멜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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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1,2권, 까멜레옹에서 펴냈습니다. 나오키상 수상작가 모리 에토의 화제작으로,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을 소재로 한 청춘소설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다이빙 장면과, 고민과 성장의 아픔을 끌어 안고 또 싸워나가는 선수 하나하나의 모습을 담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젊음의 열정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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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
| 지은이 :
조지프 오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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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사피엔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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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사피엔스21에서 펴냈습니다. 2009년 펜/포크너상 수상작으로 구일일 이후 뉴욕을 배경으로, 상처받은 인생을 회복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하는 두 명의 이방인을 주제로 한 소설입니다. 오바마가 인터뷰 중에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이라고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상실과 회복을 거치며 다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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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보 거리 |
| 지은이 :
가브리엘 루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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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이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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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보 거리, 이상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캐나다 총독상과 뒤베르네상 수상작으로 캐나다의 대표적 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문학적 자서전입니다. 저자는 주인공 크리스틴의 입을 빌려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에서 일어난 일들을 18편의 단편으로 이야기합니다. 지난 삶과 추억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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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죽여라 |
| 지은이 :
구경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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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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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죽여라, 문학동네에서 펴냈습니다. 첫 작품집 ‘노는 인간’으로 백수소설의 신호탄을 터뜨린 구경미의 두 번째 소설집입니다. 총 아홉 편의 단편이 백수, 혹은 백수와 다를 바 없는 무력감과 패배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사람들의 사회적 현실을 덤덤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이야기합니다. 웃음 뒤에 남는 시대의 아픔이 전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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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처 |
| 지은이 :
김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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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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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처, 문학동네에서 펴냈습니다. 작가 김훈의 기행산문집으로 1994년 첫 출간을 이은 2009년 개정판입니다. 저자의 첫 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이 출간되기 전에 쓰인 산문들로, 저자의 말을 빌면 ‘마음속 오지의 풍경을 보여’주는 글들입니다. 울진 월송정, 다산 초당, 보길도, 소쇄원 등 한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문장이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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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