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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 |
| 지은이 :
토머스 리싱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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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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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문제 푸는 기계가 된 학생들의 반성을 유도하고, 기계이기를 거부하여 수학에 등을 돌린 생활인들에게 의외의 입맛을 돋우어 주는 이야기 수학책입니다.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암기식 수학에서 벗어나 공식 하나에도 스토리텔링을 넣은 ‘복잡한 공식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유쾌한 수학책으로 공부 스트레스를 날려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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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
| 지은이 :
예병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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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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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과학자가 스스로 콜레라균을 마셨다구요?” “치료한답시고 멀쩡한 뇌를 잘랐다구요?” “선사시대에도 뇌수술을 했었다니”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의학자들의 황당한 실수와 위대한 성취들. 히포크라테스에서부터 파스퇴르까지 흥미롭고 기상천외한 의학의 세계가 어린 독자들 앞에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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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똥은 똥그랗다 |
| 지은이 :
문인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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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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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똥은 똥그랗다, 문학동네에서 펴냈습니다. “굵은 빗방울은 장난꾸러기 뿔이지요. 툭, 툭, 툭, 쥐똥나무를 건드리고 능소화를 건드려요...”저자의 마음속에서 밤낮없이 뛰노는 어린아이의 재잘거림이 한 권의 동시집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코스모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개나리 오줌”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귀여운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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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만나! |
| 지은이 :
울리히 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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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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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만나!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독일 청소년 아동문학상, 독일 아동극 대본상 수상작으로, 위기 앞의 우정을 소재로 합니다. “뭐? 여덟시까지 노아의 방주로? 늦으면 물에 빠져 죽게 될 거라고? 꼭 둘이서만? 그럼 쟤는 어쩌고?” 동물별로 딱 두 마리씩만 탈 수 있는 방주. 우정으로 똘똘 뭉친 세 마리 펭귄이 대홍수를 피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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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
| 지은이 :
로리 크레브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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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세용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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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할아버지, 세용출판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문학협회 미국 우수 어린이 그림책 1위 수상, 영국 BBC채널 블루피터의 북클럽이 선정한 좋은 어린이책 등 다양한 단체에서 선택받은 이 그림책은 아일린 피셔의 ‘벌’이라는 시와 함께 시작됩니다. 벌을 치는 할아버지를 돕는 주인공 아이와 함께 ‘꿀은 누가 만드나요?’‘벌은 어떤 일을 하나요?’의 답을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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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