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인턴 X
		김영사 | 닥터X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신분이 밝혀지지 않는 한 의사가 쓴 의료 에세이로, 어떤 의학 소설보다 강렬하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지은이는 적당히 숨겨야 한다는 관행을 깨고 의료 사고, 약물 중독, 안락사, 의료 윤리 등 실제 상황을 폭로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냉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한 명작입니다.

		내 인생의 남자들
		김영사 | 커티스 시튼펠드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작가 커티스 시튼펠드의 소설입니다. 사랑에 운이 따르지 않았던 소심하고 예민한 여자의 연애 이야기를 통해 데이트와 섹스와 결혼을 이야기하는 도발적인 성장 소설입니다. 남녀 간의 사랑, 부녀간의 애증, 언니와의 자매애, 사촌의 레즈비언적 사랑까지, 다양한 사랑이 그려져 있습니다.

		환생 프로젝트
		김영사 | 다비드 사피어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독일 소설가 다비드 사피어의 장편소설입니다. 성공과 커리어만 쫓던 한 여자의 죽음과 환생을 통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소설입니다. 환생과 윤회사상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놀랍도록 재치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고양이 전사들
		김영사 | 에린 헌터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전세계에 번역 소개된 영국의 판타지입니다. ‘어린 영웅의 등장, 치밀한 구성, 신화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작품’이라는 영미권 언론의 평가에서 보듯, 작품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소설입니다. 야생 고양이 종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혈투, 배반과 충성은 인간 사회와 군상들을 우회적으로 풍자하고 있습니다.

		차 한잔의 깨달음
		김영사 | 한승원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문단의 ‘다인’으로 불리는 작가 한승원이 소설 <초의>에 이어 한국의 차문화에 풍요로움을 더할 산문집입니다. 차와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신화적인 사색과 함께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 ‘차’에 대한 이야기이며 ‘선’에 대한 이야기인 이 책은, 차를 통해 인생의 참맛과 환희심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돌아온 피터팬
		김영사 | 제랄딘 매커린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100년 이상 사랑받아온 고전 <피터팬>의 속편입니다. 지난 2004년, 전세계 200여 명의 치열한 경합 끝에 영국 작가 ‘제랄딘 매커린’이 <피터팬> 공식 속편 집필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김영사는 32개국에서 출간되는 2006년 최대 화제작 <돌아온 피터팬>과 함께 원작 <피터팬>의 무삭제 완역본을 동시 출간했습니다.

		진시황 프로젝트
		김영사 | 유광수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1억원 고료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우리 시대 세계문학의 공통 주제와 한·중·일을 누비며 펼쳐지는 방대한 서사를 역사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소설 양식에 담아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현대적 이슈를 매력적인 이야기로 엮은 ‘한국형 팩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무 공화국
		김영사 | 샘 테일러
		영국 소설가 샘 테일러의 데뷔작으로,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겠다며 가출한 청소년들이 주인공인 ‘성장소설’입니다. 그들의 일탈 욕망과 사춘기적 불안, 성에 대한 깨달음 등을 매력적인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문명과 함께 시작된 불행은 성장과 함께 자라난다’는 작가의 생각이 작품 곳곳에 담긴 장편입니다.

		네 남자를 믿지 말라
		김영사 | 리저 러츠 지음
		네 남자를 믿지 말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작가 리저 러츠의 데뷔소설로, 23개국에 출간,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는 화제작입니다. 유쾌하고도 엉뚱한 미스터리가족이 벌이는 탐정극 ‘네 가족을 믿지 말라’의 후속편으로, 모든 사람을 의심하는 큰딸 이자벨의 좌충우돌연애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공포의 제국 (전2권)
		김영사 | 마이클 크라이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테크노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크라이튼이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룬 장편입니다. 출간되는 작품마다 과학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대중들을 사로잡은 것처럼, 작가는 이 소설에서도 구체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극단적 환경론자들의 음모와 ‘조작된 공포’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