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출판 출판사의 동영상책

		꼬물꼬물 지렁이를 키워봐
		대교출판 | 손호경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지렁이로 음식물 퇴비를 만들어 채소를 기르는 소재의 그림동화로 ‘초록콩알 과학 그림책’의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민아와 가족을 통해 초보자가 지렁이를 키우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저자가 직접 실험하며 쓴 책으로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으며, 자연 체험의 길잡이가 되는 유용한 그림책입니다.

		지구탐험
		대교출판 | 젠 그린 지음, 박수철 옮김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지구의 생성과 역사, 지구의 구조, 지형, 자연현상 등 지구에 대한 모든 것들을 자세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150컷 가량의 사진자료와 그림들을 곁들인 편집구성과 세계 곳곳의 지리적 특징을 찾아볼 수 있는 조립식 지구본까지 함께 들어 있어 보다 쉽게 지구를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신간입니다.

		투탕카멘
		대교출판 | 젠 그린 지음
		투탕카멘.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고대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를 따라, 비밀에 싸인 고대이집트문명을 알아본 어린이 역사학습서입니다. 투탕카멘의 무덤 발굴과정과 고대이집트 사회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으며,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팝업과 입체 모형들이 고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줍니다.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
		대교출판 | 한국동시문학회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일곱 번째 작품집입니다. 엄마의 지나친 걱정을 불평하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 등 일흔 두 편 동시들 모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인들의 작품입니다. ‘어린이가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상 풍경’ 등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이 유쾌한 신간 동시집입니다.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대교출판 | 돈 휴브너 지음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하루 종일 투덜대며 불평을 쏟아내는 아이,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점만 짚어내는 부정적인 아이를 위해, 임상심리학자 돈 휴브너가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해결책을 강요하는 대신 아이 스스로 문제점을 깨닫게 하는 아동 심리 치료서입니다.

		이엉차! 땅에 집을 짓자꾸나
		대교출판 | 김미혜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움집과 초가집, 기와집 등 여러 전통 가옥들을 동시와 생생한 그림들로 만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집을 짓고 살았던 조상들의 지혜를 소개하면서 마루와, 방이며 곳간 등 집 구석구석을 동시와 그림으로 친근감 있게 표현해 전하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미니깜찍 팝업북(전 5권)
		대교출판 | 와라베 카미카
		유아용의 아담한 교육용 놀이북 동물,곤충,꽃,나무,탈 것,바다 생물 다양한 조작활동, 안전한 뒷마감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유아의 손 크기에 맞게 기획된 아담한 크기의 교육용 시리즈입니다. 동물, 곤충, 꽃과 나무, 탈것, 바다 생물 등 다섯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책을 펼치면 다양한 모양이 구성되어 팝업, 플랩, 돌리기, 잡아당기기 등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모서리 부분의 처리까지 신경 쓴 놀이 학습 책입니다.

		사사사삭 땅속으로 들어가 봐
		대교출판 | 김순한 지음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대교출판에서 펴낸 초록콩알 과학그림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화창한 어느 날, 개미의 초대로 땅 속으로 들어간 ‘땅이’와 ‘도리’의 신나는 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땅강아지, 지렁이, 두더지, 땅거미, 집게벌레 등... 흥미로운 땅 속 생물들의 모습을 부드러운 세밀화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시야 놀자! 그림아 놀자!
		대교출판 | 한국동시문학회 글, 한국출판미술협회 그림 지음
		동시야 놀자! 그림아 놀자!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들의 모임인 ‘한국동시문학회’의 여덟 번째 작품집입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동시들이 실렸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들의 각양각색 그림들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줍니다.

		내 친구가 쓴 동시
		대교출판 | 임채경 외 지음
		내 친구가 쓴 동시.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눈높이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2005년부터 2009년 동안의 대상과 금상, 은상 작품 모음집입니다. 최근 5년에 걸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쓴 좋은 동시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며, 학교에서 이뤄지는 동시 교육의 맞춤한 참고서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