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은 출판사의 동영상책

		내 딸아, 여자라서 불가능한 일은 없단다
		글고은 | 박은호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여성명사 40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최초의 여성노벨상 수상자 퀴리부인, 국내 최초의 여성화가 나혜석을 비롯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자상한 어조로 수록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의지와 열정을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베스트 한국 단편
		글고은 | 이효석 외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이효석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의 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소설로,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주옥 같은 작품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할 19편의 소설이 실려 있으며, 어려운 낱말들은 뜻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문화 대탐험 ‘충청·강원도편’
		글고은 | 박은호
		‘메이플 스토리’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문화탐험 ‘충청·강원도’편입니다. 삼국시대 때 고구려, 백제, 신라가 경합을 벌였던 땅 충청도, 오래된 사찰과 한국전쟁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강원도...... 병인박해의 아픔이 깃든 ‘해미읍성’에서 단종의 슬픔이 어린 ‘장릉’까지 스무 곳의 문화유산을 탐험합니다.

		내 딸아, 힐러리 같은 리더십을 키우렴
		글고은 | 오정은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리더십 이야기입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습관과 가치관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차별과 장애물을 만난 리더들이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정상의 자리에 섰는지 일깨워 줍니다.

		다보탑 코드
		글고은 | 오정은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아동물 스토리 작가 오정은이 쓴 아동 학습 소설입니다. 이 책은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도굴단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주 불국사까지 문화재들을 찾아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스토리를 따라가는 동안 다양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아들아, 친구는 너의 또다른 행운이란다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아들에게 주는 친구 이야기 40가지 친구 사귀는 법, 친구에게 감사하는 법 ‘진실한 우정’이란 무엇일까?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지은이가 아들에게 주는 친구 이야기 마흔 가지가 담겼습니다. 유명한 우화, 인물 이야기 등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부터 이성 친구, 곁에 있는 친구에게 감사하는 법까지 조언합니다. “단 한 명의 친구라도 진정한 우정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진실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글고은 | 케시 스펄맨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어머니인 케시 C. 스펄맨이 쓴 자녀 교육서입니다. 저자는 10대의 딸들과 똑같은 10대를 자신이 겪으면서 느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 여성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될 사회적 편견과 고민들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영국의 정치가 필립 체스터필드가 지은 청소년 자기 계발서입니다. 자녀를 사회의 중심이 되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하여, 지은이가 쓴 편지글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45가지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 부모가 들려주고 싶어 하는 가르침을 이해하고 깨닫게 됩니다.

		초등논술이 대입논술을 좌우한다
		글고은 | 베스트라이프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다양한 글들을 기획, 집필하는 베스트라이프에서 쓴 어린이 논술책입니다. 초등학교 5, 6학년 교과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단편적인 지식을 쌓기보다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독서 방법을 세분화하여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협동심
		글고은 | 김유리 지음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 많이 부족한 협동심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늘 혼자인 것에 익숙했던 소미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면서 친구들과 갈등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마침내는 다른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다른 악기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가게 된다는 줄거리의 동화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