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부처를 쏴라
		김영사 | 현각 지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한국의 달마’ 숭산 큰스님이 제자들과 나눈 삶의 궁극적 의문과 해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보낸 ''독재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끄는 책이기도 합니다. 대선사의 가르침으로 불교에 입문한 미국인 현각 스님이 엮었다는 점 또한 관심을 끄는 교양 신간입니다.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김영사 | 이원복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이원복 교수의 신작,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와인만화입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각국의 와이너리를 수차례 취재하면서 생생한 현장감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와인의 역사와 문화, 와인 양조법, 와인 보관법 등 지식의 방대함과 만화로써의 재미를 주어 와인의 달인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제압의 기술
		김영사 | 마수취안 지음
		제압의 기술,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모략의 즐거움>, <권모잔권> 등을 쓴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고적 전문가인 마수취안의 ‘마음 제압법’입니다. 마음 헤아리기, 마음 제어하기, 마음 사로잡기, 마음 속이기, 마음 빼앗기, 마음 죽이기 등 10가지 제압의 기술을 98인의 책략가를 통해 설명합니다. 인간관계에 필요한 마음 다루기를 잘 보여줍니다.

		기린과 코끼리에게 배우는 공생의 기술
		김영사 | 유영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지식 생태학자 유영만의 자기 계발서입니다. 기린과 코끼리가 힘을 합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꾸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와 '지속 생존의 해법'을 들려줍니다. 서로 다른 조직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내 몸 젊게 만들기
		김영사 |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지음
		내 몸 젊게 만들기.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건강 열풍을 불러일으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 몸 사용설명서’의 공저자가 다시 의기투합해서 쓰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태우 박사가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왜곡된 인체지식과 노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완전히 뒤집어, 올바른 습관만으로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식객 25
		김영사 | 허영만 지음
		식객 이십오.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한국 음식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허영만의 ‘식객’ 스물다섯 번째 책입니다. 키조개, 잣이 들어간 김치 ‘감동젓무’, 소금 등을 주제로 맛깔나는 얘기들이 펼쳐집니다. 시어머니 입맛을 감동시킨 ‘새색시 이바지’ 등 갖가지 재미난 이야기가 허영만 화백의 그림에 실려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7가지 행복 명상법
		김영사 | 로저 월시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영적 수행자 로저 월시의 명상법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25년간의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의 정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7대 종교에서 찾아낸 일곱 가지 공통된 수렴법입니다. 일상적인 활동을 명상 수련으로 만들어 생활 속에서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김영사 | 문선명 지음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올해로 90세를 맞는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생애 기록입니다. 고르바초프 구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며 북한 김일성 주석과 만나 나눴던 이야기 등 많은 일화들이 처음 공개되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굵직하게 활동해 온 평화주의자의 90년 일대기란 점에서 눈길을 끄는 첫 자서전입니다.

		내 몸 사용 설명서
		김영사 |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최고의 의사, 마이클 로이젠과 메멧 오즈가 쓴 건강서입니다. 이 책은 백살까지 녹슬지 않을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몸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질병이나 음식보다 몸을 알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10가지 원칙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김영사 | 김영균 지음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2009년 9월 1일. 위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고 장진영, 그녀의 남편 김영균이 운명을 예감했던 첫 만남부터 마지막 작별의 순간까지, 그녀와 사랑한 608일간의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