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출판 출판사의 동영상책

		우글 와글 미생물을 찾아봐
		대교출판 | 최향숙 글·조은희 그림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리 몸속에는 미생물이 참 많습니다. ‘비피더스’와 ‘유산균’이라는 몸에 좋은 미생물도 있고, ‘살모넬라’, ‘무탄스균’과 같은 몸에 나쁜 미생물도 있습니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궁금한 우리 몸 속 미생물의 세계를 재미있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쉽고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
		대교출판 | 이우평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지리 교사 이우평의 지리 학습서입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지리를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쓴 책으로, 우리나라 지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식도 곁들여 한국 지리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도 화랑이 되고 싶다
		대교출판 | 이혜영 지음
		나도 화랑이 되고 싶다.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이혜영 시인의 이야기 시와 일러스트레이터 백대승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신라의 찬란한 역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신라에 대한 정보를 주제별로 담아놓은 ‘함께 읽어요’ 코너를 통해, 신라의 역사를 좀 더 정확하게 배워볼 수 있습니다.

		우주세계
		대교출판 | 로빈 스케이젤 지음
		우주세계.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주세계를 흥미롭게 소개해주는 어린이 과학학습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비롯해, 태양계의 행성과 달, 별자리와 우주정거장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의 최신정보를 입체그림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다양한 움직임을 섬세하게 재현해 직접 우주를 탐사하는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대교출판 | 돈 휴브너 지음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하루 종일 투덜대며 불평을 쏟아내는 아이,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점만 짚어내는 부정적인 아이를 위해, 임상심리학자 돈 휴브너가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해결책을 강요하는 대신 아이 스스로 문제점을 깨닫게 하는 아동 심리 치료서입니다.

		꼬물꼬물 지렁이를 키워봐
		대교출판 | 손호경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지렁이로 음식물 퇴비를 만들어 채소를 기르는 소재의 그림동화로 ‘초록콩알 과학 그림책’의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민아와 가족을 통해 초보자가 지렁이를 키우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저자가 직접 실험하며 쓴 책으로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으며, 자연 체험의 길잡이가 되는 유용한 그림책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2
		대교출판 | 마이클 앤소니 스틸 지음
		박물관이 살아있다2.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6월 4일 개봉하는 동명 영화를 토대로 쓴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에서 펼쳐지는 한밤의 대소동을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동화적 상상을 충족시켜주며, 10여 컷의 영화 스틸컷을 실어 영화의 생생한 재미를 전해줍니다.

		동시야 놀자! 그림아 놀자!
		대교출판 | 한국동시문학회 글, 한국출판미술협회 그림 지음
		동시야 놀자! 그림아 놀자!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들의 모임인 ‘한국동시문학회’의 여덟 번째 작품집입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동시들이 실렸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들의 각양각색 그림들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줍니다.

		세상의 모든 크리스마스 이야기
		대교출판 | 밥 하트만 지음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어땠을까? 세계 여러 나라의 성탄절 이야기 마종기 시인이 옮긴 이야기 38편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난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어땠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인 크리스마스와 그 날을 기념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들이 실렸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축복을 배우는 서른여덟 편의 이야기로 짜여져 있으며, 아동문학가 마해송 선생의 아들인 마종기 시인이 번역했습니다.

		동물, 탈 것 각 2권
		대교출판 | 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동물, 탈 것,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유모차나 유아의 손목에 달고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유모차책 시리즈는 자그마한 손에 꼭 맞는 아담한 사이즈와 간결한 내용으로 유아의 인지 발달을 도와줍니다. 바스락바스락 폭신폭신한 헝겊책으로 동물들을 만나보십시오. 동물과 탈것 각 두권으로, 부드러운 헝겊을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