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콜론 출판사의 동영상책

		리틀 포레스트2
		세미콜론 |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리틀 포레스트2.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인기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글, 그림을 담은 농촌 생활 만화의 걸작으로, 이번에 나온 2권이 완결편입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그림 속에 들어 있으며, 열여덟 가지 시골 요리가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다뤄져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트랜스포머 - 더 무비 / 무비 프리퀄 / 강철의 혼
		세미콜론 | 로베르토 오시 외 지음
		트랜스포머 - 더 무비 / 무비 프리퀄 / 강철의 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공식 한국어판 세 권이 세미콜론에서 나왔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해 전 세계 남성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2007년 영화의 공식 코믹스버전인 더 무비, 영화 이전의 스토리를 다룬 무비 프리퀄, 팬들을 위한 외전 강철의 혼으로, 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마담 보베리
		세미콜론 | 포지 시먼스 지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가디언’에 연재됐던 영국 만화가 포지 시먼스 작품입니다. ‘위기의 주부'' 마담 보베리의 위험천만한 로맨스 일지를 통속적이지 않은 고품격 재미로 이끌고 있습니다. 19세기 프랑스 소설 ''마담 보바리''를 다중적 시선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20세기 말 런던에 되살려 놓고 있는 만화 신간입니다.

		사우나맨
		세미콜론 | 이명하 지음
		사우나맨,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우나 생각하면 힘이 나는 슈퍼히어로 사우나맨이 겪는 대한민국 직장생활 애환만화입니다. 사우나맨은 싸운다와 목욕의 중의성을 띄어 ‘몸은 항상 적과 싸우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쉬고 싶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쌓인 피로를 사우나맨과 함께 시원하게 풀어보십시오.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2
		세미콜론 | 제시카 그루너 지음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2.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칸 만화의 틀을 뛰어넘은 새로운 형식의 만화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심통 난 표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4차원 캐릭터, ‘에밀리’가 실종의 세계를 누비고 다닙니다. 세련된 삽화와 독특한 스토리가 눈길을 끄는 일러스트레이션 만화입니다.

		토성 맨션 2
		세미콜론 | 이와오카 히사에 지음
		토성맨션 2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하얀 구름’ ‘꿈의 저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이와오카 히사에의 신작만화입니다. 35,000미터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토성맨션에서 창문을 닦는 소년 ‘미쓰’를 통해, 미래사회에서도 여전한 계급의식과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소년의 자아 찾기와 관계 맺기를 깊이 있게 다룬 수작입니다.

		트랜스포머: 로봇내전 1
		세미콜론 | 사이언 퍼먼 외 지음
		트랜스포머: 로봇내전 1.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전 세계 마니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변신로봇 이야기 ‘트랜스포머’의 기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기계행성 사이버트론에서 태어난 변신로봇 종족 ‘오토봇’과 ‘디셉티콘’간의 치열한 내전을 담았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평가받는 드림웨이브사의 야심작입니다.

		우연한 걸작
		세미콜론 | 마이클 키멜만 지음
		우연한 걸작.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뉴욕 타임스 수석 미술비평가 마이클 키멜만이 현대미술의 걸작 속에 숨어있는 사연을 들려줍니다. 눈먼 사랑을 통해 걸작을 탄생시킨 화가 피에르 보나르, 10년 이상 한 작품에 매달려 1톤이 넘는 대작 ‘로즈’를 완성시킨 제이 드페오 등, 예술과 삶 모두에 치열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미콜론 | 다비드 쇼벨 지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환상 문학의 영원한 고전입니다. 따분한 어느 날 토끼 굴에 떨어지며 앨리스는 놀라운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몸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고 눈물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대다 기묘한 동물들과 어울리게 되고, 결국 엉터리 재판에 휘말리는 앨리스. 그 기묘한 여행에 동참해 보십시오.

		자학의 시 전2권
		세미콜론 | 고다 요시이에 지음
		자학의 시 전2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걸핏하면 밥상을 뒤엎는 백수 남편 이사오, 그와 함께라면 고단해도 늘 행복한 유키에의 하루하루, “이젠 인생을 두 번 다시 행복이냐 불행이냐 나누지 않을 겁니다. 뭐라고 할까요....? 인생에는 그저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정신없는 4컷 개그로 아름답고도 슬픈 삶의 진리를 드러내보이는 감동의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