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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피할 수 없을까?
하나의 정상세포가 분열 과정에서 유전자 변화를 일으켜 암세포가 되었다 하더라도 임상적으로 암이 발병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발암물질은 10~20년간 지속적으로 유전자에 손상을 주며 잠복해 있다가 암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잠재적 발암 요인을 적극적으로 피한다면 암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성장하면서 얼마나 발암물질에 노출되었는지, 체질적으로 발암 요인에 얼마나 저항력을 지닌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등에 따라 암 발생에 개인차가 나타난다. 음식, 흡연, 발암물질, 염증 등 여러 가지 자극과 암 발생의 관계를 뒷받침해주는 근거를 한번 살펴보자.

첫째, 음식과 암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맵고 짜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암이 많고, 고지방 음식을 먹고 운동량이 적은 서구 사람들은 유방암·대장암이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식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암 발생이 그들과 닮아가는 추세에 있다. 서구식 식생활은 육식을 주로 하기 때문에 섬유소가 부족해 변비를 초래하고 장내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변으로 배설시키는 능력이 감소하여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둘째, 발암성 식품의 장기간 섭취로 인해 암이 발생한다. 즉 훈제한 식품, 방부제와 같은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아주 짜게 절인 음식 등이 암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하루 5번씩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먹는다면 일반적으로 암 발생 위험을 20% 이상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한다.

셋째, 담배 속의 각종 발암물질이 폐를 비롯해 구강, 식도, 췌장, 방광 등에 암을 일으킨다. 이에 따르면 유전자 자체만으로는 암을 일으키기 어렵고, 유전자가 감당할 수 없는 각종 발암물질에 의해 유전자가 손상되고 이 상처가 누적될 때 암이 발생된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암은 유전 인자, 연령, 식생활, 운동 여부, 흡연, 발암물질에의 노출 정도 등 다양한 요소의 상호작용으로 유발되는 복잡한 질병이므로 일상생활에서 암의 원인이 될 만한 것을 미리 제거한다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평소 금연하고, 저지방이면서 현미 자연식과 채식 위주의 식이요법에 좀 더 신경을 쓰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중 유지와 발암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금만 신경 쓴다면 암은 누구나 피할 수 있다.

- 『암 안 생기는 힐링 영양요법』 중에서
(장석원 지음 / 중앙생활사 / 280쪽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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