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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 멀리 보라 |
| 지은이 :
야마자키 가쓰히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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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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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고 멀리 보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20년간 흉금을 터놓았던 일본경제신문 기자가 밝히는 호암의 모든 것입니다. 아침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정대로 철저하게 살아갔던 반듯한 삶. 위암에 이은 폐암과의 힘겨운 사투에도 인생을 태연하게 살아낸 의지의 인물 이병철의 일대기입니다. 삼성을 일으킨 호암 이병철의 창조적 삶과 경영철학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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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마케팅 |
| 지은이 :
김영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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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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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마케팅,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부드러운 권유’라는 뜻의 넛지를 키워드로 ‘똑똑한 고객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까이에서 옆구리를 쿡쿡 찔러라!”고객 자신도 모르는 니즈의 재발견을 이끌어내는 비결과 함께, 진화하는 고객의 똑똑한 소비를 이끌어내는 14가지 넛지 키워드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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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재탄생 |
| 지은이 :
노회찬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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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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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재탄생, 꾸리에에서 펴냈습니다. ‘논객들, 노회찬에게 묻다’라는 부제의 이 책은, 김어준, 변영주, 진중권, 김정진, 홍기빈, 한윤형, 홍세화 등 한겨울에 진보의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대화록입니다.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여의도, 광화문, 대학로와 홍대를 오가며 이루어진 일곱 차례의 대화와 그 외의 숱한 만남과 고뇌의 결과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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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2 |
| 지은이 :
EBS <명의>제작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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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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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2,달에서 펴냈습니다. “환자의 질병에는 예리한 통찰력을, 환자의 마음에는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사람들” EBS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제2권에서는 130여 회의 방송 중 우리에게 가장 맞닿아있는 의학, 질병 분야의 명의, 17인을 선정해 실었습니다. 질병이라는 풍랑에 맞선 당당한 선장 같은 명의들을 만나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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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
| 지은이 :
최윤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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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곳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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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글항아리에서 펴냈습니다. 2009년 6월 22일부터 2009년 12월 28일까지 6개월간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된 <최윤필 기자의 바깥>을 묶어낸 인터뷰모음집입니다. 허리우드 클래식 김은주 사장, 손모델 최현숙, 퇴역마, 연극배우 택배기사 임학순 등 세상에서 바깥이라고 불리는 스물여섯 사람, 사물, 동물, 풍경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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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