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출판사의 동영상책

		풍요한 사회
		한국경제신문 | 존 갤브레이스
		대량소비 시대의 미국을 비판적 시각에서 분석한 경제석학 갤브레이스의 1958년 명저입니다. 일부 기득권층에만 적용되는 절름발이 경제정책들을 비판하면서 높은 세금과 정부의 개입, 사회복지 강화 등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간 50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경제를 균형 있는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오를 때와 떨어질 때 부동산 투자법 - 재개발, 뉴타운편
		한국경제신문 | 전은성
		투자심리가 위축된 부동산 투자가이드 다양한 사례와 정책으로 기본과 실전 <대박 지역 베스트 10> 별책부록수록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침체와 불황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재개발, 뉴타운 부동산 투자의 가이드입니다. 다양한 사례와 정부정책, 부동산 심리 등을 제시하면서 투자의 기본기를 다져줍니다. 별책부록으로 ‘지금이 투자적기! 대박확신 지역 베스트10’을 구성하여 쟁점이 되고 있는 재개발, 뉴타운을 조목조목 집어줍니다.

		슈퍼개미의 투자비밀
		한국경제신문 | 최명수, 변관열 외 지음
		슈퍼개미의 투자비밀.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슈퍼급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한민국 대표투자자 12인의 투자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한경닷컴에서 2천만 클릭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기획시리즈 ‘슈퍼개미열전’을 새롭게 엮은 것입니다. 전업투자그룹, 가치투자의 고수들, 재야고수 등 다양한 슈퍼개미들의 성공전략을 요목조목 담았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한국경제신문 | 심영철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를 통해 향후 재테크의 향방을 예견했던 저자가, 다소 낯선 금융상품인 ‘채권’ 중에서도 ‘전환사채’를 중점 소개한 책입니다. 한국 채권 부자들의 투자 사례를 보여주고, 그들이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이유와 방법을 분석하며, 채권 매매법과 채권계산기 이용법 등을 설명합니다.

		진화경제학
		한국경제신문 | 마이클 셔머 지음
		진화경제학,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진화론과 심리학으로 꿰뚫는 경제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시장은 관행이나 제도처럼, ‘인간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산물’에 의해 ‘진화’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진화의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유독 돈 앞에서 비이성적이 되는 인간의 비합리성과 시장의 비효율성을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5억 아시아 황금시장의 중심 베트남 이코노믹스
		한국경제신문 | 김영웅 · 남기만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변화와 개혁의 시기에 베트남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한 두 저자의 기록입니다. 전 KOTRA 하노이 무역관장, 전 주베트남대사관 상무관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에서의 투자 핵심과 사업 성공 비결을 담았습니다. 관심 투자가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침서로 손색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꿔놓은 남자
		한국경제신문 | 박연수
		인천시 공무원의 빛나는 기록 올바른 비전과 발상 전환의 위력 좌절 헤쳐 나가는 지혜와 의지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1986년, 인천광역시 일개 국장으로서 ‘동북아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 프로젝트’를 입안하고 현실화한 저자의 빛나는 기록입니다. 올바른 비전과 발상 전환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국가적 대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좌절을 헤쳐나가는 지혜와 의지를 생생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가상화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경제신문 | 한국IBM시스템 테크놀로지그룹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한국IBM시스템 테크놀로지그룹에서 펴낸 경제 이론서입니다. 가상화의 기능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지닌 가치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판단·평가하고, 기술의 새로운 흐름과 이를 구현하고 관리하기 위한 완벽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넷브레이킹
		한국경제신문 | 조일훈 지음
		넷브레이킹,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으로 작용하는 네트워크의 실체를 근-현대의 다양한 경영이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단하게 둘러싸여 있는 네트워크를 떨쳐내는 사람이야말로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이 되는 ‘넷브레이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담은 책입니다.

		세계대전망
		한국경제신문 | 영국 The Economist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최고의 미래예측서로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성장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할 것을 전망하고, 경제적 흐름에 중국은 어떤 국가보다 세계경제에 가장 많은 부를 창출할 것으로 예견하여 독자들이 미래에 대한 흐름을 한눈에 읽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