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출판사의 동영상책

		경제학 비타민
		한국경제신문 | 한순구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연세대 경제학부 한순구 교수가 한국인의 삶을 경제학으로 풀어 쓴 책입니다. 이른바 경제지식이 밥 먹여 주는 시대, 이제 하나의 학문을 넘어 현대인의 꿈을 이뤄주는 필수과목이 된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줍니다.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을 경제학의 지혜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꿔놓은 남자
		한국경제신문 | 박연수
		인천시 공무원의 빛나는 기록 올바른 비전과 발상 전환의 위력 좌절 헤쳐 나가는 지혜와 의지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1986년, 인천광역시 일개 국장으로서 ‘동북아 국제 비즈니스 중심도시 프로젝트’를 입안하고 현실화한 저자의 빛나는 기록입니다. 올바른 비전과 발상 전환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국가적 대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좌절을 헤쳐나가는 지혜와 의지를 생생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풍요한 사회
		한국경제신문 | 존 갤브레이스
		대량소비 시대의 미국을 비판적 시각에서 분석한 경제석학 갤브레이스의 1958년 명저입니다. 일부 기득권층에만 적용되는 절름발이 경제정책들을 비판하면서 높은 세금과 정부의 개입, 사회복지 강화 등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간 50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경제를 균형 있는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200만 한국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법칙을 1권의 감동과 교훈을 잇는 동시에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와 가치 있는 조언으로 위기는 성장과 목표를 재조정할 기회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닌텐도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김영한 지음
		닌텐도 이야기.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개발에 개발을 거듭하며 게임업계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닌텐도’.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며 게임기 판매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 닌텐도의 성공신화를 다뤘습니다. 생필품이 아니어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고객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 닌텐도의 숨은 저력을 상세히 보여줍니다.

		첫상쪽집게 테마쪽집게
		한국경제신문 | 최승욱 지음
		첫상쪽집게 테마쪽집게.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차트분석 국내 일인자’로 불리는 최승욱씨가 썼습니다. 저자가 다년간의 시장조사와 시행착오를 거쳐 특허개발한 ‘급등주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최초로 공개하고, 첫상한가, 점상한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보부터 전문투자자까지, 단계별로 골라 볼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가이드입니다.

		한국 부자들이 탐내는 알짜 상권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신문 상권특별팀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상권특별팀이 현장 취재를 토대로 펴낸 상권 분석입니다. 투자나 창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상권 분석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창업의 실패는 상권 분석의 실패에 있습니다. 이 책은 초보 창업자를 비롯, 상권 이해가 필요한 투자자들을 위한 현장 정보가 가득합니다.

		새로운 부의 탄생
		한국경제신문 | 모하메드 엘 에리언 지음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향후 세계경제의 변화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담은 책입니다. 최근 경제계와 금융계를 압도한 이상 현상들과 시장의 불규칙적인 변동 원인을 설명하고, 세계경제 변화의 속성과 그것을 주도하는 원동력을 규명합니다. 아울러 그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인의 종말
		한국경제신문 | 피터 드러커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1939년 출간돼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린 피터 드러커의 첫 번째 역작이자 드러커 사상의 원전격인 책입니다. 이후 약 40권에 이르는 그의 저작들은 이 책에서 분석·예측한 것을 검증하고, 수정하고, 다시 예측한 것이라고 평가받을 정도입니다. 드러커의 ‘지식사회’, ‘지식근로자’ 이론의 단초가 담겼습니다.

		세계대전망
		한국경제신문 | 영국 The Economist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최고의 미래예측서로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성장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할 것을 전망하고, 경제적 흐름에 중국은 어떤 국가보다 세계경제에 가장 많은 부를 창출할 것으로 예견하여 독자들이 미래에 대한 흐름을 한눈에 읽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