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출판사의 동영상책

		대를 이어 성공한 젊은 부자들
		한국경제신문 | 이계주 외 지음
		대를 이어 성공한 젊은 부자들,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대를 잇는 가업’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경제신문에서 2년째 연재해 오고 있는 가업승계 성공 스토리를 한 권에 묶었습니다. 행남자기, 쿠쿠전자, 낙원떡집, 진미식품 등 건강하고 알찬 중소기업의 현주소와, 사양 업종을 딛고 선 젊은 경영인 39인의 남다른 경영마인드를 담았습니다.

		풍요한 사회
		한국경제신문 | 존 갤브레이스
		대량소비 시대의 미국을 비판적 시각에서 분석한 경제석학 갤브레이스의 1958년 명저입니다. 일부 기득권층에만 적용되는 절름발이 경제정책들을 비판하면서 높은 세금과 정부의 개입, 사회복지 강화 등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간 50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경제를 균형 있는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IBM 한국 보고서
		한국경제신문 | IBM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IBM이 진단한 한국경제 종합 보고서입니다. 20년째 정체된 한국 경제의 침체 원인을 진단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혁신의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심각한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FTA 시대에 맞는 새로운 생존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부자들의 부자일지
		한국경제신문 | 문승렬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경영학 박사 문승렬의 부자 연구서입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전국의 부자 6백 명을 만나 자료 수집 10년, 정리 3년을 거쳐 만든 한국 최초의 부자 되기 실천 노트로, 부자의 꿈을 이뤄줄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입니다. 공부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첫상쪽집게 테마쪽집게
		한국경제신문 | 최승욱 지음
		첫상쪽집게 테마쪽집게.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차트분석 국내 일인자’로 불리는 최승욱씨가 썼습니다. 저자가 다년간의 시장조사와 시행착오를 거쳐 특허개발한 ‘급등주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최초로 공개하고, 첫상한가, 점상한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보부터 전문투자자까지, 단계별로 골라 볼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가이드입니다.

		사장님, 소주 한잔 하시죠
		한국경제신문 | 손성태 외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촌각을 다투며 사는 CEO들을 선술집으로 불러내 들어본 그들의 인생 역정입니다. 성공 기업인으로 우뚝 서기까지 고생담과 인간적 고뇌, 가족과 주변 인물 등, CEO 20인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평범한 듯하지만 뭔가 남다른 삶들이 감동과 용기, 사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경제신문 | 김승남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잡코리아 창업자 김승남 대표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직업군인에서 IT 기업 CEO로 멋지게 변신한 저자가 성공에 이르게 된 철학은 ‘어리석은 1등 대신 마음을 얻는 2등'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이기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우리에게 새로운 승리의 룰을 제시합니다.

		당신에게 남은 찬스가 많지 않다
		한국경제신문 | 송현 지음
		당신에게 남은 찬스가 많지 않다.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것을 위해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우화에서부터, 저자가 살아오면서 직접 겪은 에피소드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며 삶을 사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시점은 언제인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화폐경제학
		한국경제신문 | 밀턴 프리드먼 지음
		화폐경제학,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통화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경제학자가 쓴 돈의 이야기입니다. 화폐이론의 주요 논쟁거리인 금은복분위 제도에 관한 견해와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통찰이 인상적입니다.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의 현상들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경제를 전망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적인 시각들을 심어줍니다.

		왕초보를 위한 한국형 주식 재테크
		한국경제신문 | 남궁덕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자금력과 정보력, 투자경험 등이 부족한 초보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에 재치 넘치는 만화까지 더해져 주식 투자에 첫발을 내딛은 사람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