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출판사의 동영상책

		미래를 읽는 기술
		한국경제신문 | 에릭 갈랜드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미래를 읽어내는 방법을 조목조목 알려주는 책입니다.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거나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여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 보여주고, 미래를 잘 읽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여 미래를 읽는 기술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폐경제학
		한국경제신문 | 밀턴 프리드먼 지음
		화폐경제학,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통화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경제학자가 쓴 돈의 이야기입니다. 화폐이론의 주요 논쟁거리인 금은복분위 제도에 관한 견해와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통찰이 인상적입니다. 글로벌 경제와 한국 경제의 현상들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경제를 전망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적인 시각들을 심어줍니다.

		풍요한 사회
		한국경제신문 | 존 갤브레이스
		대량소비 시대의 미국을 비판적 시각에서 분석한 경제석학 갤브레이스의 1958년 명저입니다. 일부 기득권층에만 적용되는 절름발이 경제정책들을 비판하면서 높은 세금과 정부의 개입, 사회복지 강화 등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간 50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경제를 균형 있는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왕초보를 위한 한국형 주식 재테크
		한국경제신문 | 남궁덕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자금력과 정보력, 투자경험 등이 부족한 초보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에 재치 넘치는 만화까지 더해져 주식 투자에 첫발을 내딛은 사람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넷브레이킹
		한국경제신문 | 조일훈 지음
		넷브레이킹,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으로 작용하는 네트워크의 실체를 근-현대의 다양한 경영이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단하게 둘러싸여 있는 네트워크를 떨쳐내는 사람이야말로 삶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의 주역이 되는 ‘넷브레이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담은 책입니다.

		새로운 부의 탄생
		한국경제신문 | 모하메드 엘 에리언 지음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향후 세계경제의 변화에 대한 전망과 분석을 담은 책입니다. 최근 경제계와 금융계를 압도한 이상 현상들과 시장의 불규칙적인 변동 원인을 설명하고, 세계경제 변화의 속성과 그것을 주도하는 원동력을 규명합니다. 아울러 그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한국경제신문 | 선대인·심영철
		향후 한국의 부동산 시장 전망 mb 정책과 집값 거품 붕괴 메커니즘 부동산 시장에서 슬기롭게 탈출하기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향후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 책입니다. mb 정부의 정책들 속에서 집값 거품이 꺼질 수밖에 없는 이유와 거품 붕괴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이러한 거품 붕괴 시대에 피해를 최소화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변화하는 상황에서의 재무관리에 대해서도 조언합니다.

		진화경제학
		한국경제신문 | 마이클 셔머 지음
		진화경제학,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진화론과 심리학으로 꿰뚫는 경제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시장은 관행이나 제도처럼, ‘인간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산물’에 의해 ‘진화’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진화의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유독 돈 앞에서 비이성적이 되는 인간의 비합리성과 시장의 비효율성을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한국경제신문 | 임재만 외 지음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당신은 상품을 파는가, 당신을 파는가? ‘생명보험 사관학교’ 푸르덴셜생명에서 전설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1000명 이상의 고객을 서비스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 보험업계에서 선망의 대상인 그들이 마침내 ‘고객들을 나에게 열광하는 팬으로 만드는 성공의 비밀’ 을 밝힙니다.

		넛지마케팅
		한국경제신문 | 김영한 지음
		넛지마케팅,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부드러운 권유’라는 뜻의 넛지를 키워드로 ‘똑똑한 고객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까이에서 옆구리를 쿡쿡 찔러라!”고객 자신도 모르는 니즈의 재발견을 이끌어내는 비결과 함께, 진화하는 고객의 똑똑한 소비를 이끌어내는 14가지 넛지 키워드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