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출판사의 동영상책

		국가의 부와 빈곤
		한국경제신문 | 데이비드 S. 랜즈 지음
		국가의 부와 빈곤,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왜 어떤 나라는 부유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지리, 종교, 경제, 기술, 정치, 전쟁 등 광범위한 분야를 넘나들며 과거 600년에 걸친 세계 각국의 권력과 이익, 정치, 문화에 대한 예리하고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와 권력에 관한 질문들을 파고들며 미래 세계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줍니다

		위대한 미래
		한국경제신문 | 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
		위대한 미래,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 미래학자 마티아스 호르크스의 이번 저작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나타난 현상의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세계의 경제, 정치, 종교, 전쟁은 물론, 인간이 지닌 모든 감성의 진화까지 예측해낸 수작입니다. 게임이론과 인지이론, 유전학 등을 토대로, 미래학 대가가 통찰력으로 전하는 ‘인류의 내일’입니다.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
		한국경제신문 | 호영진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30년 동안 언론인으로 살아온 호영진이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이기주의·지역주의 등 사회 현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균형 잡힌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소하게 여기고 지나치기 쉬운 부분까지 해결 방안을 꼼꼼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31가지 진실
		한국경제신문 | 한정우
		내가 고용한 변호사 신뢰할 수 있을까? 올바른 법률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법률 소비자’ 권리와 이익 극대화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냈습니다. 내가 고용한 변호사,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변호사가 의뢰인을 어떻게 속이고 폭리를 취하는지 그 과정을 폭로합니다. 또한 올바른 법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와 그 방안을 설명합니다. 우리들 ‘법률 소비자’가 법률적 분쟁과 변호사 선임 등의 문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