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북스 출판사의 동영상책

		전설의 큐레이터, 예술가를 말하다
		아트북스 | 캐서린 쿠 지음
		전설의 큐레이터, 예술가를 말하다.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전설적인 여성큐레이터 ‘캐서린 쿠’가 쓴 모던아트와 예술가들에 관한 특별한 회고록입니다. 화가 로스코부터 조각가 브란쿠시와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까지, 예술가 16인에 대한 인물탐구와 비하인드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저자의 미완성된 유작을 미술사가 에이비스 버먼이 완성시켰습니다.

		그림의 목소리
		아트북스 | 사이드 지음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그림이 들려주는 슬프고 에로틱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그림이 자신들의 이력과 비밀을 독자들에게 털어놓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부는 작품 속 인물이나 풍경, 또는 색채가 직접 말하는 그림들, 2부는 세상을 떠난 화가들이 현재로 돌아와 얘기하는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아트북스 | 이택광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문화이론가인 지은이가 인상파와 라파엘전파의 그림을 통해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근대를 읽어낸 책입니다. 독자는 그림을 역사와 문화, 사회를 읽어낼 수 있는 풍부한 텍스트로 바라보게 됩니다. 화가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채 화폭 속에 그려낸 세상의 진리가 ‘그림 읽기’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장미술의 탄생
		아트북스 | 심상용 지음
		시장미술의 탄생,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글로벌 아트마켓의 성장과 예술의 몰락’이라는 부제로, 예술이 상품이 되고 미적 가치가 화폐가치로 환산되어버린, 오늘날의 미술시장에 가하는 애정 어린 비판과 제언입니다. ‘미술 시장’이 아닌 ‘시장 미술’, 현재와 같은 탁월한 작동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았을 ‘과도하게 시장화 된’ 예술을 철저히 분석한 책입니다.

		그림 정독
		아트북스 | 박제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미술학도 박제의 예술서입니다. 책을 정독하듯 여섯 점의 그림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그림이 인간의 열정과 역사의 숨결을 담고 있는 예술품임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그림을 통해 역사, 신화, 과학, 사회, 경제, 자연, 종교 등 인간을 만들고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그림 같은 신화
		아트북스 | 황경신 지음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월간 페이퍼 편집장인 황경신 씨의 그림 에세이입니다. ‘그림에 깃든 신화의 꿈’이란 부제가 말해주듯, 열여섯 명의 신화 속 인물들과 이들을 화폭에 담아낸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열여섯 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화작품 아흔일곱 점 또한 컬러 도판으로 만나게 되는 에세이 신간입니다.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아트북스 | 이연식 지음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환상의 그림, 우키요에에 담긴 짜릿한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드뷔시에게 예술적 영감을 준 그림에 미친 천재 가쓰시카 호쿠사이, 배우의 내면까지 그림에 담아내는 비밀스런 화가 도슈샤이 샤라쿠 등 우키요에로 꿈꾸는 여행, 사랑 그리고 발칙한 아름다움을, 색색의 우키요에와 함께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아트북스 |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지금은 위대한 화가로 추앙받고 있지만 생전에는 재능을 인정받지 못했던 불운의 화가 반 고흐. 이 책은 고흐의 편지 125통을 엄선해, 그의 인생과 작품 활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신집입니다. 고흐가 말하는 고흐의 그림, 고흐와 저자의 가상대화 등의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중세의 가을에서 거닐다
		아트북스 | 이택광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그림으로 읽는 세상’ 시리즈로 총 세 권 구성 중 두 번째 시리즈입니다. 보스에서 렘브란트에 이르는 그림들을 통해 역동적인 서양의 중세사회를 이해하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명화감상을 하는 재미와 많은 문화유산과 전쟁, 종교와 그 이중성 등의 역사를 통찰하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미술시장의 유혹
		아트북스 | 정윤아
		아트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상명대 정윤아 교수가 쓴 예술 경영서입니다. 뉴욕 미술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미술시장 전문가인 저자가, 한국 독자를 대상으로 쓴 뉴욕 미술시장 보고서입니다. 미술시장의 흐름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날카로운 눈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이 걸어온 발자취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