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 출판사의 동영상책

		언어의 진화
		알마 | 크리스틴 케닐리 지음
		언어의 진화.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유명저널리스트 크리스틴 케닐리가 언어와 언어연구 진화의 방향성을 짚어본 책입니다. 촘스키, 스티븐 핑커 등.. 언어학․행동과학 분야의 주요학자 외에도,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과 논점을 제시했습니다. 언어학과 진화생물학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진화의 과정이 어떻게 말하는 동물을 탄생시켰는지 흥미롭게 밝혔습니다.

		폭력적인 아이 꼭 안아주기
		알마 | 이리나 프레코프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독일의 심리학자이자 발달 장애 치료 전문가인 이리나 프레코프의 심리학 책입니다. 1980년 이후 폭발적으로 등장한 폭력적 아이들의 유형을 언급하고, 원인을 살핀 뒤, 구체적인 해결법을 제시합니다. 폭력적인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서입니다.

		책을 학살하다
		알마 | 레베카 크누스 지음
		책을 학살하다,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나치 독일, 인종주의와 민족주의가 빚어낸 비극,’ ‘위대한 세르비아, 발칸의 도살자’ ‘이라크, 피로 물든 범아랍주의’ 등 20세기가 인류 문화에 가한 집단 폭력과 함께 이루어진 책의 학살에 대해 짚어봅니다. 책의 학살, 인종 말살, 문화말살의 잔인하고 견고한 트라이앵글의 구축 과정을 설명하며 인간과 책의 운명을 말합니다.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알마 | 프랑수아즈 에리티에 외 11명 지음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과학과 사회’ 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남녀 성별의 차이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 발표문 모음입니다. ‘어떻게 여자 또는 남자가 되는 것인가?’ ‘인간의 성 정체성 구축을 주관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생명과학과 사회과학의 두 가지 다른 시각으로 명쾌하게 풀어갑니다.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알마 | 애니 체니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르포라이터 애니 체니의 르포르타주입니다. 이 책은 시체를 사고파는 미국 시체 매매 시장의 현실을 고발하는 기록입니다. 지은이는 시체를 구하고, 처리하고, 판매하고, 쓰이는 경로를 직접 경험하고 취재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체까지 상품으로 판매되는 소름끼치는 사업 이야기입니다.

		질병판매학
		알마 | 레이 모이니헌 외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을 어떻게 심각한 질병으로 바꾸고 약을 팔아먹는지, 이른바 ‘질병 마케팅’ 속에 숨어 있는 최신 기법을 폭로한 책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 내지 묵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충격적입니다. 의학 저널리스트 홍혜걸이 번역했습니다.

		언어의 기원
		알마 | 파스칼 피크, 베르나르 빅토리, 장 루이 데살 지음
		언어의 기원,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언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언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과 같은 고도로 정밀한 상태에 이르렀을까? 저자인 파스칼 피크는 동물계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어떻게 인지능력과 발음능력을 손에 넣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고고인류학을 통해 설명합니다. 말하는 인간, 인류의 의미를 찾아 저자와 함께 떠나는 먼 옛날로의 여행입니다.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알마 | 김규항, 지승호 지음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인생이 너무 희망차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사람들이 경제개발 독재 시대부터 세뇌가 되어 공격적으로 살아가는 걸 미덕이라 생각하는데요. 그게 바로 인생을 끊임없이 고단하게 만들죠. 다들 ‘보다 나은 내일’만 생각해요.” 비급 좌파 김규항이 말하는 이 시대의 진보와 영성입니다.

		이븐 할둔
		알마 | 이브 라코스트 지음
		이븐 할둔,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역사 서설> <보편사>를 저술한 14세기 아랍의 사상가이자 북아프리카 역사가 이븐 할둔의 저작을 지정학자 이브 라코스트가 분석한 연구서입니다. 저자는 중세 시대에 유럽을 앞섰던 아랍 세계가 어떤 계기로 뒤처지게 되고, 지금과 같은 빈곤한 상황에 처하게 됐는지를 이븐 할둔의 지혜를 빌려 성찰합니다.

		호모 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알마 | 킴 비센티
		알마에서 펴냈습니다. 캐나다의 공학 교수 킴 비센티의 인문 사회 과학서입니다. 지은이는 과학 기술 만능 시대에 인간 요소, 즉 휴먼 팩터를 중시하는 휴먼 팩터 공학 전문가로, 과학 기술의 간섭 아래 살고 있는 인류의 오늘을 반성하고 보다 나은 삶, 보다 안전한 사회로 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