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선진한국 어떻게 만들까
		동아일보사 | 전득주 지음
		선진한국 어떻게 만들까.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나라가 사회, 정치적으로 걸어온 길을 시기별로 살펴보고, 그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짚어본 사회 진단서입니다. 선진한국을 만들기 위해 법과 제도, 의식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으며, 한국이 당면한 사회 정치적 현안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줍니다.

		클린
		동아일보사 | 버지니아 스미스
		개인 위생과 화장술의 역사 인류는 왜 청결 강박에 사로잡혔나? 청결을 위한 투쟁, 그 비극과 편익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선사시대 몸단장 의식에서 뉴에이지 의학까지, 중세 금욕주의에서 현대 미용법까지, 개인위생과 화장술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인류가 청결함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펼쳤는지, 그리고 청결을 위한 투쟁이 얼마나 엄청난 비극과 사회적 편익을 가져다주었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줍니다.

		조용필의 노래 맹자의 마음
		동아일보사 | 홍호표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조용필의 음악을 맹자의 틀로 분석한 홍호표 박사의 연구논문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한국적 정서와 학문의 틀로 '조용필 현상'을 분석한 책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가수 조용필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인간 조용필과 그의 노래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동안 시대의 흐름이 음악처럼 함께 흐릅니다.

		매헌 윤봉길
		동아일보사 | 김학준, 이수항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매헌 윤봉길’ 평전입니다. 1992년 발간된 ‘매헌 윤봉길 평전’의 내용을 청소년을 포함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24세 짧은 인생을 마감한 유봉길의 농촌계몽운동, 만주 독립운동과 도시락 폭탄 사건으로 사형에 처해지기까지의 기록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박물관에 살다
		동아일보사 | 김재원 외 지음
		박물관에 살다,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최초의 근대 박물관인 제실박물관 공개 100년을 기념해 연재했던 인터뷰 특집기사 '한국박물관 100년의 사람들'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기틀을 다졌던 김재원 초기 국립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진홍섭, 윤무병, 장주근 등 박물관 원로들이 전하는 것은, 평생을 바쳐 지켜온 우리 문화에 대한 뜨거운 사랑입니다.

		한국춤에 빠지다
		동아일보사 | 김지원 지음
		동아일보에서 펴냈습니다. ‘춤은 무엇이고 무용은 또 무엇인가’, ‘알아두면 도움 되는 춤 용어’ 등, 춤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맛깔스럽게 담아놓고 있습니다. 춤을 ’느끼다’, ‘알다’, ‘빠지다’ 등으로 나눈 전체 4부 구성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 춤꾼다운 저자의 전문적 식견을 알기 쉽게 전하는 우리 춤 이야기 신간입니다.

		자객 고영근의 명성황후 복수기
		동아일보사 | 이종각 지음
		명성황후 복수기.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전직기자 출신 이종각교수가 명성황후시해사건의 전모를 재구성한 논픽션 역사서입니다. ‘우범선의 자술서’ ‘우범선 살해사건 판결서 전문’ 등.. 저자가 새롭게 발굴한 자료를 토대로 역사적 사건을 재현한 책으로, 명성황후 시해에 앞장선 우범선과 국모의 원수를 갚은 자객 고영근의 엇갈린 운명을 그렸습니다.

		성은 늙지 않는다
		동아일보사 | 임춘식
		사회복지학자의 눈으로 본 ‘노인의 성’ ‘호모 에로티쿠스’의 즐거운 삶 신체 변화에 맞는 ‘실버 로맨스’ 즐겨라!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사회복지학자의 눈으로 본 ‘노인의 성’ 이야기입니다. 노인복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성’을 건드리면서 ‘호모 에로티쿠스’의 즐거운 삶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인정하고 그에 맞게 적극적으로 ‘실버 로맨스’를 즐겨야 장수와 회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하고...

		낙선재의 마지막 여인
		동아일보사 | 오타베 유지 지음
		낙선재의 마지막 여인.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일본 사학자가 쓴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 평전입니다. 이방자가 왜 조선의 황태자비로 선택되었는지, 황태자비가 된 뒤의 심경은 어떠했는지, 왜 전후 한국에 남아 복지사업에 온힘을 쏟았는지 알아봅니다. 또 이방자의 결혼이 이왕가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백두산 성자를 찾아서
		동아일보사 | 김봉규, 김금화
		동아일보사에서 펴냈습니다. 17년 동안 전국 각지와 세계 곳곳을 주유하면서 불가 수행법과 선도, 탄트라 요가 등을 익히던 저자가 백두산에서 명상수행을 하면서 음양오행의 참된 이치와 인체의 신비를 깨닫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백두산 성자로부터 '백두산 수행법'을 전수받는 과정이 생생하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