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미안해라고 말해 봐
		주니어김영사 | 시빌레 리크호프 지음
		미안해라고 말해 봐.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와 사귀기 시작할 때 배워야 할 예절 중 하나가 ‘사과하는 법’입니다. 이 책은 멧돼지 로미오의 코 위에 열매를 떨어뜨린 다람쥐 루키가 고민하고 도망치며 상황을 피하던 끝에 용기를 내 사과하는 과정을 통해, 잘못했을 때에는 진심을 담아 ‘미안해’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단숨에 익히는 우리역사 우리지리 서울편 / 경기편
		주니어김영사 | 김승민과 그림떼 지음
		단숨에 익히는 우리역사 우리지리 서울편 / 경기편.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사회 교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사와 지리 학습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학습만화입니다. 이원복 교수가 내용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공신력을 높였으며, ‘먼나라 이웃나라’의 한국판이라 불러도 될 만큼 친근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전개방식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주니어김영사 | 수잔네 코페 지음
		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낸 그림책도서관 47권입니다. ‘책 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투정쟁이 빌리의 8가지 희망사항을 통해,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아동그림책입니다.

		소년, 세상을 날다
		주니어김영사 | 소피 라구나 지음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엄마의 부재에서 오는 상실감을 채워주던 단짝마저 전학 간 뒤, 반항적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10대 소년 버드가 주인공입니다. 어느 날 열차에서 뛰어내리다 병원으로 실려 간 버드가 병상에서 맛보는 아빠의 사랑으로 한 뼘 더 성숙해진다는 줄거리를 감동적으로 풀어쓴 신간 소설입니다.

		주제로 배우는 사고력 한국사 01, 02
		주니어김영사 | 차오름 지음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선사시대, 도구의 발견으로 달라진 건 무엇인가... 문익점의 목화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사고력교육연구원 설립자인 저자가 역사 속에 숨겨진 사고력의 세계를 깊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역사책 범위를 넘어 청소년들의 논리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인문 신간입니다.

		전학 가서 생긴 일
		주니어김영사 | 사비네 보트 지음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주인공 ‘율리안’과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열두 살 소녀 율리안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사춘기 소녀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 출판사의 ‘두근두근 로맨스’ 시리즈 네 번째 신간입니다.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_1단계 6, 7, 8, 9, 10권
		주니어김영사 | 키디 베베외 지음
		주니어김영사가 펴낸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1단계, 6권부터 10권까지의 그림책들입니다. 유아기 밤의 무서움을 소재로 엮은 ‘늑대 쫓아내기 작전’을 비롯, ‘샘 많은 마리옹’ ‘시몽의 끔찍한 하루’ ‘공부하는 난쟁이’ ‘생쥐처럼 작아진다면’ 등 5권 모두가 연령별, 수준별로 책 읽는 습관에 도움 주는 그림책 신간들입니다.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주니어김영사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이슬람의 모든 것.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어린이 쟈스민이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세종대왕 초청으로 조선까지 온 이슬람 지도자들의 궁궐 방문 역사 등 이슬람 관련 상식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학습만화입니다.

		공룡이 공짜!
		주니어김영사 | 엘리스 브로우치
		공룡이 공짜! 주니어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날입니다. 어딜 가든지, 무엇을 사든지, 아주 특별한 선물을 공짜로 주거든요. 그 선물이 뭐냐고요? 바로 몸집이 큰 말썽꾸러기 공룡이랍니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 온갖 공룡들이 쿵쾅거리며 돌아다니는 거리. 맹랑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주니어김영사 | 양태석 지음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말을 더듬고 수줍음이 많은 악어 아저씨는 마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런 악어 아저씨의 유일한 행복은 바로 ‘책 읽기’입니다. 그런데 어떡하죠? 사람들이 악어 아저씨의 집이 더럽다면서 아저씨를 마을에서 쫓아내려고 해요. 불쌍한 악어 아저씨의 책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