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The Fox Who Ate Books
		주니어김영사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The Fox Who Ate Books.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베스트셀러 동화 ‘책 먹는 여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너무나 좋아해 먹기까지 하는 여우아저씨가 벌이는 흥미로운 소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와 방법을 전해줍니다. 원어민들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오디어CD를 함께 제공해, 동화적 상상력과 영어학습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켜줍니다.

		공룡이 공짜!
		주니어김영사 | 엘리스 브로우치
		공룡이 공짜! 주니어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날입니다. 어딜 가든지, 무엇을 사든지, 아주 특별한 선물을 공짜로 주거든요. 그 선물이 뭐냐고요? 바로 몸집이 큰 말썽꾸러기 공룡이랍니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 온갖 공룡들이 쿵쾅거리며 돌아다니는 거리. 맹랑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소년, 세상을 날다
		주니어김영사 | 소피 라구나 지음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엄마의 부재에서 오는 상실감을 채워주던 단짝마저 전학 간 뒤, 반항적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10대 소년 버드가 주인공입니다. 어느 날 열차에서 뛰어내리다 병원으로 실려 간 버드가 병상에서 맛보는 아빠의 사랑으로 한 뼘 더 성숙해진다는 줄거리를 감동적으로 풀어쓴 신간 소설입니다.

		전학 가서 생긴 일
		주니어김영사 | 사비네 보트 지음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주인공 ‘율리안’과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로맨스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열두 살 소녀 율리안이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사춘기 소녀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테마로 한 이 출판사의 ‘두근두근 로맨스’ 시리즈 네 번째 신간입니다.

		단숨에 익히는 우리역사 우리지리 서울편 / 경기편
		주니어김영사 | 김승민과 그림떼 지음
		단숨에 익히는 우리역사 우리지리 서울편 / 경기편.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사회 교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사와 지리 학습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학습만화입니다. 이원복 교수가 내용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공신력을 높였으며, ‘먼나라 이웃나라’의 한국판이라 불러도 될 만큼 친근하면서도 재기 넘치는 전개방식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김영사 |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2008년 최고의 화제작 ‘신도 버린 사람들’이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절대적 신분제도를 무너뜨린 인도의 살아있는 영웅 나렌드라 자다브의 감동실화를 담았습니다. 행복한 환경 속에서 지나친 보호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기초 잡는 수학 동화 _ 전9권
		주니어김영사 | 팜 캘버트 외 지음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잭과 콩나무’, ‘이상한 나라 앨리스’ 등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기초와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매 편 마지막에는 이야기와 연관된 아이들의 학습체험 코너도 별도로 꾸며놓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수학동화 시리즈 아홉 권입니다.

		마음을 훔친 도둑
		주니어김영사 | 우봉규 지음
		마음을 훔친 도둑.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동자승 옹이와 가난한 한수 남매를 주인공으로 삼아, 용서와 우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한적한 산골마을에서 일어난 도난사건을 두고 아이들의 마음이 시시각각 변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았으며, 믿음을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옹이를 통해 자비와 용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멍멍 금붕어
		주니어김영사 | 쥘리언 쉴즈 지음
		멍멍 금붕어.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별빛아기’ ‘완벽한 곰돌이’를 쓴 쥘리언 쉴즈의 신작입니다. 강아지를 갖고 싶지만 엄마의 반대가 부딪힌 아이가, 유쾌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방법으로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없다면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해보라’는 슬기로운 가르침을 전하는 그림동화책입니다.

		나의 푸른 베이징
		주니어김영사 | 구오 유에, 클로에 페로우 지음
		나의 푸른 베이징. 주니어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마지막황제’의 영화음악을 연주했던 세계적인 플루이스트 구오 유에의 실화를 반영한 자전적동화입니다. 가난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남다른 아이 ‘약진’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이국의 문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정적인 이야기가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