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문학 출판사의 동영상책

		열애
		문학의문학 | 김별아 지음
		열애. 문학의문학에서 펴냈습니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김별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입니다. ‘일본 천황가 폭탄 투척 사건’의 조선청년 박열과 그를 사랑한 일본여인 후미코의 운명애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국경과 사랑, 죽음을 뛰어넘는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와 선 굵은 역사의식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문학의문학 | 장석주 지음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문학의 문학에서 펴냈습니다. 부제는 ‘장석주의 문장 예찬 : 동서고금 명문장의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입니다. ‘책 앞에서 나는 굶주린 손님이었다, 늘 염치불구 허겁지겁이었다.’ 라고 ‘저자의 말’에서 밝히듯 많은 명서를 두루 섭렵한 장석주 시인이 뽑아낸 보석 같은 명문장입니다. 아스라한 송영방의 그림이 감동을 더합니다.

		2와 2분의 1
		문학의문학 | 차현숙 외 지음
		문학의문학에서 펴냈습니다. 차현숙, 정지아, 이청해, 권지예 등 여류작가 아홉 사람이 ‘이혼’을 주제로 쓴 소설집으로, 우리들에게 ‘이혼’이란 어떤 의미이며, ‘가족’이란 무엇인지 되새겨보게 합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로 들려주는 여류작가들의 ‘이혼’ 이야기는, 때론 가슴 먹먹하고 때론 속 시원한 독후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문학의문학 | 김별아 지음
		문학의문학에서 펴냈습니다. 중견 작가 김별아의 신작 산문집입니다. 표제작을 비롯, ‘니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여전히 나는 기억한다’ 등 전체 여섯 장에 걸쳐 다양한 사색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삶의 편린들을 되살려 내면서 그동안 내면 속에 감춰둬야만 했던 속내들을 시원스레 드러내고 있는 에세이 신간입니다.